
아이들과 혹은 부모님과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저도 마트 두군데 들려 승현이가 좋아하는 레고 키마 시리즈중 악어전함을구입해 선물하구요.친구네와 함께 근처 체험행사있는 곳에 가서 손수건 물들이기도 하고 자석팽이도 만들어보고 했어요..
오늘은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해 드릴까해요.재작년부터 다산 정약용이 여러곳에서 회자되고 있는 거 같아요.그에 맞춰 정약용의 저서라든가 관련 도서들이 많이 나왔는대요.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읽은 책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책은 읽지만 내용파악을 잘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방법이 좋을까에 대해서 고민이거든요..
다산은 유배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아들들에게 매해 읽어야할 필독서의 목록을 편지로 보내고아들들의 편지에 읽은책에 대한 질문도 토론도 없음에 대해 질책했다고 할 정도로책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하네요.
다산의 읽기 전략은 글을 꼼꼼히 자세히 읽는 정독, 책을 읽다가 깨달은 내용이 있으면 잊지않기 위해 메모하며 읽는 질서,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옭겨적는 베껴쓰기인 초서의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다산의 초서한 양도 엄청나서 이후 저서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또한 초서를 함으로서 글읽기에 목적에 맞는 내용을 가릴수 있는 힘도 키워졌다고 하네요.
이책에는 다산 뿐만이 아니라 조선 후기 학자나 명사들의 책읽기도 소개되고 있으니자신에게 잘 맞고 읽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수 있을꺼 같아요.
저도 아직도 읽는 중이예요~
제가 요즘 메모해 놓은 글귀로 마무리합니다.당송 왕안석의 명언이라고 합니다.貧者因書富 富者因書貴
우리 아이들이 모두 귀하게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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