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아들 전화영어를 합니다
3점대 듣기 읽기 묵독도 하고 있는데 이정도쯤 되어서 시작하자 마음먹고 있었거든요
4달째 들어섰어요 매일 10분 핀리핀인이랑 해요
왜 화상 안하느냐구요? ㅋㅋ
마음 같아선 화상영어 매일 30분 정도로 하고 싶지만 ....단지 금전적인 이유로 전화영어를 합니다 ^^ㅎㅎ
가격 차이가 많이 나요 ^^
알아보는 데 만도 무지 많은 시간이 걸리더군요
업체가 이리 많다니 정말 알아보다가 지칠뻔 했어요
그리고 홍보성 글은 왜 글케 많은지... 그 중 마음에 든 곳 4,5곳을 테스트 신청해서 받아보고 ^^
테스트도 비슷해서 ...결국 커리큐럼 보고 결정했어요
해보니 전화영어의 이점이 보이고 큰 변화는 없지만 만족하는 중이라 소개드려봅니다
가격상 저렴하다는 점 말고 다른점들은 ...
아이가 소리에 집중합니다 - 보이는 상대가 아니니 귀를 쫑긋 세우고 대화합니다
틀린 표현은 바로 고쳐주시고 다시 말할 수 있게 하구요 매일 수업후 틀린 표현 교정한 것을 정리해서 올려주시고 녹취파일이 있어 다시 들을 수 있어요
저녁먹기전 10분동안을 했는데 시작하기20분 전에 앉아 전날 했던 수업 녹음을 듣고 피드백 해놓은것 확인하고 오늘할 교재를 봅니다
수업 준비는 하루 전날 저녁에 하구요
그동안 교재를 3번 바꾸어서 진행해보았구요
3달을 한 업체에서 하고 지금은 또 다른 곳에서 하고있는 중입니다
처음 미국교과서 형식의 자체 교재를 가지고 했는데 회화적인 부분이 미약해서 바꾸었구요
두번째로 지문읽고 제시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초급토론 책으로 했는데 독해 단어 쓰기 말하기 연계할 수 있어서 2달 넘게 진행했어요
지금은 자유롭게 생각을 말할수 있는 교재를 하고싶어 children's talk로 진행하는 곳에서 하고있어요




수업전날 생각을 노트에 정리해 놓구요
수업때는 적은것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부가적으로 물어보는 생각들을 더 이야기하게 되네요
수업중에 교정받은 표현들은 피드백란에 적어주시기 대문에 노트에 다시 바른 표현을 적어보며 복습합니다

10분이라는 시간이 지금은 딱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수업준비에 걸리는 시간과 복습까지 생각하니 이정도로 말문을 틔우고
좀 지난뒤엔 시간을 늘려볼 생각입니다
현재 아이가 하고 있는 영어진행 상황은
듣기 위주로 쭉 해온것을 읽기 위주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보는 책들입니다 고전을 좋아해요 그리미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보다 훨씬 쉬운책 들이죠
그동안 2,3점대 챕터북 주욱 듣기, 읽기 해왔구요 최근 로알드달 책들 넘 좋아해서 초콜릿공장, 마틸다등도
읽었어요
듣기 20분만 하고, 소리내어 읽기를 듣기하는 책 이어서 10분/10분 낮 저녁으로 나누어 음독하구요
묵독20분 합니다
영자신문 매일봅니다 듣고,주요문장 밑줄쳐가며 소리내어 반복읽기 3회정도와 녹음, 기사에 나온 단어정리, 문제풀기, 전화영어 예습 복습, 아자 문법문제집 본책과 워크북
주말 - 아침 sqr, 저녁엔 묵독만 편하게


엄마표로 여러 영역을 고루 진행하려니 항상 방법적인 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진행하면서 조금씩 아이와 맞춰갈 부분 의논해서 변경해가며 지금 이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혹시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시다면 전화영어도 한번 생각해보셔도 될것 같아서
진행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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