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자녀를 두고 있어요^^
학기초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만나고 울 아이 올해 부터 영어 과목을 정식 교과목으로 배워서 매우 신나게 학교생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영어선생님을 만났을때 아이에게
"너 외국인이니? 어릴 때 외국에서 살다왔니?"라도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아이 순수 토종 한국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어인 아이들 이상으로 영어 구사해서 그런가 봅니다. 어렸을때 부터 집에서 가이드를 해왔거든요.. 학습지를 비롯한 사교육 전....혀 없이요
오늘도 친구 생일이라 초대받고 친구네 집에 다녀 왔는데 친구네 엄마가 위와 똑같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 한국에서도 제대로된 가이드를 받으면 원어민처엄 말하고 읽고 쓸 수 있는데.. 엄마들이나 선생님들은 꼭 외국에서 살다와야지, 아니면 사교육의 힘을 빌려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고, 아닌 다른 방법도 있는데 말이죠...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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