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ichi Watanabe - Theme for Life
안녕하셨어요? 마리스텔라입니다.
이제 수학북클럽 교재 1권을 마무리했습니다.
"융합형 스토리텔링 체험수학".
요즘 수학교육의 화두가 아니었더라도
저는 진작 도입되었으면 좋았을 수학학습의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교사들까지도 익숙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보니
어머님들도 1주일동안 매 번 새로운 주제의 내용파악하시랴,
아이와 함께 수업진행하시랴 무척 바쁘셨을 겁니다.
진행은 열심히 하셨더라도 컴퓨터에 익숙지 않으신 분들은
진행기 올리는게 부담되셨을겁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정성껏 올려주셨던 어머님들의 진행기를 보면서
처음에 기대했던 이상으로
쑥쑥어머님들의 저력을 실감했습니다.
저력엔 뛰어난 능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아이와 함께하려는 사랑과 믿음의 마음입니다.
저에게도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방향을 잡기이전에 이번주엔 잠깐 숨고르기를 하고자 합니다.
진행기 올리진 않으셨더라도 조용히 진행하셨던 분들 포함하여 어머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진행하시면서 느끼셨던 생각이나, 앞으로 진행과정에서 바라시는 점,
수업운영방법,관리등등에 대해서 솔직히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도 한달동안 슈필마테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을
[슈필마테에게~]쓰는 편지형식으로 써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아이들은 그동안 진행했던 수업들을 살펴보며
본인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주제를 정해 좀더 탐구활동을 해보던가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동안 한달동안 열심히 진행하셨던 어머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한달동안 정성껏 대문열어주시고 댓글열심히 달아주신 로잘리아님,
번역을 맡아주신 상실냥님
그 외에 이 수업을 지지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쓰고보니 무슨 시상식 소감인것같아 좀 민망하긴하지만 제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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