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올렸었는데 노부영부터 충분히 들려준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어떤 교재를 이용해야 하나요? 여기 들어와보니 책들과 교재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를 뭘 사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6세아이지만 몇일전부터 노부용 틀어줬구요
그 다음단계는 어떤걸로 해야하는지 ?
그리고 ort는 언제 하는건지?
아시는 분 꼭 길 좀 밝혀주세요
감솨합니다
어제도 올렸었는데 노부영부터 충분히 들려준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어떤 교재를 이용해야 하나요? 여기 들어와보니 책들과 교재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를 뭘 사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6세아이지만 몇일전부터 노부용 틀어줬구요
그 다음단계는 어떤걸로 해야하는지 ?
그리고 ort는 언제 하는건지?
아시는 분 꼭 길 좀 밝혀주세요
감솨합니다
저도 6세맘이라 글 남겨요.
영어 공부의 틀을 세 가지로 잡으시면 될 거예요.
마더구즈 - 영미 문화권의 구전 동요로, 운율이 살아 있는 언어인 영어에 대한 감을 키워 준다고나 할까요.
지나면서 보면 상당히 중요하더라구요. 스토리북을 봐도 마더구즈 노래에 대한 것이 자연스래 들어간 것이 많아요.
스토리 - 순수창작 동화책인 픽처북(노부영 류..)과 리딩북(ORT)을 동시에 진행시켜 주시면 돼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으세요. 한글이 우위 언어로써 확실히 자리 잡기 전의 아이들은 거의 엄마가 읽어 주는 영어책을 자연스래 받아들이지만, 한글이 완전히 자리잡은 아이들은 자신이 흥미 없어 주제는 거부감 일으키거나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유명작품, 추천교재 보다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주제의 책, 교재를 찾아 사방팔방으로 뛰어야 해요. (전 8개월 째 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어책 찾아 삼만리랍니다.)
리딩북이 읽어 주기 쉽고 아이들의 이해도 빠르지만, 픽처북의 좋은 그림과 고급 단어 사용은 못 따라 오죠.
픽처북은 정말 다양한 단어를 적제적소에 사용하여, 단어의 참 맛이 느껴져요.
그림도 작품 수준이라 그림만 봐도 감동 받는 책들도 많구요.
회화 - 회화 코스 교재를 이용해도 되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엄마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것이겠죠.
순서를 떠나서 이 세가지를 계속해서 같이 진행해 주셔야 해요. 늦게 시작하더라도 마더구즈를 꼭 거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엔 듣기만 하다가 나중에 따라 부르게 되면서 영어 말하기의 기본이 되니까요.
저도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초보맘은 벗어 났기에.. 말씀드려 봐요.
노부영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 책이 영어 자체를 떠나서 좋은 책이기 때문이에요.
세계의 미술관을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을 정도의 아름다운 그림에
들으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글들로 되어있다는 점이지요.
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해서 교재를 들이미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아름다운 "영어로 된 책"을 통하여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책 자체는 노부영 책들이 자주 추천되기는 하지만
6세 아이에 맞는 책을 잘 고르셔야 해요.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2,3세 아이들이 모두 열광하는 My crayons talk, brown bear 등을
6세 아이도 좋아할지는 상당히 미지수에요.
Water라는 책도 엄마들은 상당히 좋아하고 어릴수록 이런 시적인 책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6세 아이에게는 오히려 어렵거나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6세의 내 아이에게 잘 맞는 스토리도 적당히 재미있으면서 글밥도 알맞는 책을 고르셔야 해요.
그런 반면 오알티는 단계가 있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알티 들이면 90% 정도는 성공하는듯 해요.
교재라고 할 수는 없지만(유치원에서 교재로 쓰기도 하지만) 그야말로 "영어"를 목적으로 하는 책이에요.
노부영은 초등 이후에도 주욱~ 기본 체력을 건강하게 해 주는 세끼 밥 처럼 계속 공급해 주시구요
오알티 등은 간혹 입에 맞는 간식을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넣어주세요.
오알티는 6세에 무리없는 책이에요.
페이지보기 하시고 아이 수준에 맞는 레벨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