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현재 05년 1월생이고 4살반 어린이집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표 이제 시작하려는 시점이에요...
우리 아이는 수줍음도 많고요... 자기가 확실히 알기 전에는 잘 말하지 않는 성향이에요...
외국어 습득에는 좀 마이너스 요소이기도 하지요... 우리말도 늦게 터져서 28개월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또래에 비해 어휘 구사가 뛰어난 편입니다... 발음이 아직 부정확해서 그게 탈이지만...ㅋㅋ
책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독서광은 아니고 자기전에 열권정도 읽는 편입니다...
어린이집 다녀오면 노느라 책을 못읽어요...^^;
남편도 시부모님도 영유쪽을 찬성하는 편이어서 반대는 없는데 제가 고민중입니다...
영유는 아무래도 되는안되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하고 참여하는 성향의 아이들에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울딸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자신감이 있어야만 참여하는 스탈이라서요...
제가 좀 미리 계획세우는 걸 좋아해서리 일단 보내는 걸루 결정을 하긴 했는데 우리 딸과 같은 성향의 경우 5세부터 보내는 게 좋을까요? 아님 엄마표 진행하다가 6세나 7세부터 보내는 게 좋을까요?
5세부터 보내자니 일유 교육을 너무 받지 못해(아무래도 4세는 케어위주라서...) 좀 걱정스럽고 그렇다고 6세부터 보내자니 5세때부터 해온 잘하는 애들한테 치여서 오히려 주눅들고 애만 바보되는 건 아닐지 걱정스럽고 그렇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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