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자아이입니다.
28개월짜리 여동생두 있구요
영어라고는 그냥 어릴적부터 노부영 가끔씩 들려주고 책 읽어주고(생각 날때마다)
까이유 비디오 보여준게 다 였구요
지난해 다소 조급한 맘에 튼튼 1단계하다가 1단계 끝날쯤 몸이 아픈관계로 신경 못써주면서
여러 집안사정 관계로 그만 두게 되었답니다.
어디를 보내더라두 그끝은 엄마라 생각되어지는 관계로
엄마표로이제 다시 영어을 제대로 시작해주고 싶은데...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네요......
다음달이면 셋째도 태어나는 관계로 맘만 급해지고(그런맘 전혀 소용없는거 알면서두) 그러내요
그래도 두딸아이에게 엄마의 정성 놓치고 싶지가 않은 맘에 고수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집에 있는 영어책...노부영이나 문진꺼 cd 들려줄때 흘려듣기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가 따로 읽어주는거 외에 꼭 집중듣기를 시켜야 하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는 워낙 내뱉지를 않는 성향이고 학습적인걸 싫어해서 집중듣기를 몇번 같이 시도해봤는데
하는대로 따라와주기는 하는데 눈빛이 즐거워 보이지 않아서 그냥 흘려듣기만하고 흘려듣기한책을
자기전에 제 육성으로 한번씩 읽어주는걸로 마무리 짓거든요
그래도 무관한건지....계속 그런식으로 가도 아이에게 쌓이는게 있는거겠지요??
비디오보고 cd흘려듣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도 충분한 인풋이 되는건지
이곳 아이들을 보면서 또 엄마들의 진행기를 보면서 많이 흔들린답니다.
집중듣기로 단계를 밟아주면서 체계적인 엄마표 수업을 해주고 싶은데
여건상 아이셋을 돌보며 큰아이의 눈빛을 쫓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실 글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글 마구마구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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