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현란한(?) 아웃풋을 보이는 아이도 있고,
7살 8살이 되어도 그저 묵묵히 엄마가 주는 인풋 먹고만 있는 아이도 있고..
아이마다 정말 너무도 틀리지요~
물론 그렇게 틀린데는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엄마의 방법이나 정성면에서 차이도 많이 날거구요~
둘째는 이제 7살이어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이 되어온 아이.. 전혀 특이할만한 아웃풋 보여주고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이렇게 자연스럽게 노출을 하고있지요.
올해 7살반은 영어유치부쪽으로 돌렸습니다.
(6살 담임선생님께서 너무 좋으셨는데 그선생님께서 7살 영어부로 가시기에 그냥 따라갔지요 ^^
지금 그래서 너무 좋아요.. 울 둘째는 선생님 복이 있나보다 하면서요 ^^)
무튼..
엄마표를 꾸준히 해도 아이가 언제 엄마가 만족스러울만큼의 아웃풋을 보여줄지는 모르지요.
그저 아이를 믿고, 또 엄마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저는 진행하고있습니다.
뭐.. 보여줄만한 아웃풋을 안보여준다고 해도 그동안 듣고 또 들어왔기에 듣기는 잘하겠지 하면서요 ^^
지금 님의 아이들은 아직 많이 어리네요.
효과에 대해 의심하기에는 너무 빠른듯합니다.
그림책 많이 읽어주시고(영어가 되었든 한글이 되었든), 디비디 오디오 꾸준히 들려주면서 님께서 외우시는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조금씩 사용해주시다보면..
울 아이 언제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지? 하는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큰아이가 지금 초2입니다.
다른 주위의 모든 아이들 영어학원 다니면서 없는시간.. 너무 힘들어하지요.
그래서 제 주위의 엄마들 저를 가장 부러워하는 이유중 하나가 영어학원 안보내면서 여유를 가진다는 점이지요.
그러면서 아이는 영어책을 한글책처럼 쉽게 읽고있구요~
그런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아이가 다시 어려진다면 꾸준히 영어듣기라도 해줄텐데..
다시 옛날로 못돌아가니 영어학원 다니는 수밖에 .. 하면서요..
나중에 엄마표로 새로 시작하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냥 지금처럼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환경조성만 해주면 되니 얼마나 편해요~
아이도 엄마도 편안하고 느긋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웃풋을 안보여준다고 하는것은 다른아이들과 비교를 했을때 그 기준이 생기는것 같아요.
지금의 아이만 바라봐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