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용과 좀 안 어울리긴하지만 너무 고민이 되서요..유치원때 처음 이사와서 사귄 저희 아들 친구는 작지만 영재 판정 받을만큼 똑똑한 친구여요..처음에 저희 아들이 그 친구는 사나워서 싫다고 그랬는데 그엄마와도 친해지고 어느정도 잘 어울리길래 냅뒀거든요.. 초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그친구를 좋아하길래 그런가보다했더니 어느순간 그친구가 저희 아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기시작하더라구요.저희 아들은 다 해주구요ㅠㅠ 친구는 그런게 아니라고 했더니 그친구가 무섭대요.. 무섭지만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같이 놀고 싶다나요.. 아직 1학년이라 그친구가 부탁하는거니까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사이를 두고 있긴하지만 이럴때 도움이 되는 책이나 제가 해줄수 있는 말들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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