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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 플러스 3-4부 미션~

  • 투빈사랑
  • |
  • 2014-03-26
13

이틀째 비가 내리네요.

이 비로 미세먼지도 같이 씻겨내려가면 좋겟단 생각입니다^ ^


저한텐 요책이 쉽지만은 않네요.

수학이라고 하면 계산!  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자리잡고 앉아서 그런지

현실적인 부분이랑 연관시키는게 쉽지많은 않아요 ㅡ.ㅡ

글이 생각보다 쉬운 용어로 와 닿지 않는건 저만 그런건지

표지에  한국 초.중.고생들의 수학 고민을 한방에 날려준다는데

초등은 좀 뺏으면  좋겟단 생각이 ㅎㅎㅎ


그래서 제가 선택한 미션은요


3-4장 읽으시구요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나,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각장마다 하나씩(결국 2개) 적어주시기 입니당~~


미션이 미흡한 관계로다

책 두어권 추천하고 갑니당~~~


 

요건 MF(수학공상소설) 입니다. 일본 수학자가 쓴 작품인데도

소설형식을 빌어서 하노이탑을 옮기는 과정을 적어놓고 있어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판타지 성향이 어색하게 나타나는것 말곤  편히 읽을 만한것 같습니다.



임영익씨가 쓴 책입니다. 메타생각을  수학이라는 부분을 도입해서 쓴 글인데요

등장인물이 수학교수? 랑 학생의 대화형식을 빌어서 전개되기 때문에 역시 읽기에

편하구요. 수학을 공부하는  기존의 우리 학교 방식과 달라(계산,시험위주) 참신하다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용어설명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이상 요렇게 미션내고 갑니다.  전 다시 앞부분 읽고 미션낼꺼리 찾으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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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11 11:57
답댓글

3장

현수교가 막연히 줄을 늘어뜨려 놓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된 줄에 하중을 받기 때문에 포물선과도 다르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4장

오랜만에 확률과 통계에 관한 용어들을 보니 수학 공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패밀리레스토랑의 할인순서를 따져보면 결국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이라는 간단한 원리인데 저도 예전에궁금해서 계산은 해보긴 했어요.^^ 목제주령구를 보며 우리 조상들 참으로 창의적임을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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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4-11 00:07
답댓글

3장에선  등시곡선이  신기하게  다가왔어요.

    사이클로이드에서는  어떤 높이에서 공을 굴려도  동시에 바닥에 떨어진다.

     사이클로이드처럼 생긴 곳에서  보드나  인라인? 타는 운동이 생각이 났어요

      결국 같은 시간에 떨어진다면  고 시간안에 많은 묘기를 보이려면 굉장히 빨리 움직여야겟구나..싶던데

      제가 연관지은게  맞는진 잘모르겟네요 ㅎㅎ


4장은  죄다 어려워서리 ㅎㅎ

      누군가가 함수와 확률만 잘하면  수학은 걱정할게 없다라는데...

      전 확률이 참 어렵네요. ( 야구를 몰라서 그런가..싶기도하고ㅠㅠ)

      수학자가 모두 도박을 잘 할까란 부분에 나오는  확률에 대한 지식과 돈을 따는것이 크게 연관성이

       없다는 글이 조금 위안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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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4-05 12:56
답댓글

3,4부는 기하학이어서 그런가 앞부분과는 다르게 제겐 좀 어렵네요~

기하학을 일단 검색해보니 요렇게 나오네요~~

 

두산백과 기하학[ geometry , 幾何學 ]
요약 토지 측량을 위해 도형을 연구하는데서 기원했으며, 공간의 수리적(數理的) 성질을 연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이다.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연구의 대상 및 방법은 다양하다. 고대 이집트인(人)은 홍수로 나일강(江)이 범람한 후에는 토지를 적절하게 재분배하기 위하여 측량이 필요하였다. 이와 같은 토지 측량에 의한 도형의 연구를 기하학의 기원(起源)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기하학은 영어로 geometry라 하는데, geo-는 토지를, metry는 측량을 뜻한다. 이집트인이 개발한 이와 같은 도형에 관한 지식은 지중해를 건너 그리스로 전파되었는데, 경험적이었던 이집트인과는 대조적으로 추상적인 사고방식에 능했던 그리스인은 도형에 대한 개념을 새로이 형성하고, 연역적(演繹的)으로 이를 논하였으며, 특히 탈레스와 피타고라스의 노력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두 삼각형의 합동, 비례정리 등은 탈레스의 발견이었고, 또 피타고라스학파에 의해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발견되고 증명되었다. 그 당시의 기하학에 관한 지식은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본:Stoicheia》에 집대성됨으로써 유클리드기하학(초등기하학)의 체계가 비로소 완성되었다.

17세기에 접어들어 R.데카르트는 좌표라는 개념을 기하학에 도입하여 해석기하학(解析幾何學)을 확립하였다. 이것은 L.오일러의 노력으로 더욱 진전되었고, 그 후 I.뉴턴과 G.W.라이프니츠에 의해서 미적분학이 발견됨에 따라 기하학은 다시 미분기하학(微分幾何學)으로 발전하였다.

한편, 르네상스의 성당 건축의 필요에서 탄생된 석공술(石工術)과 축성술(築城術)에 자극을 받아 몽즈의 화법기하학(畵法幾何學)이 탄생되었고, 이것은 사영기하학(射影幾何學)으로 발전하였다. 또 유클리드의 평행선공리는 그 이전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었는데, 19세기에 접어들어 그것을 부정한 비(非)유클리드기하학이 N.I.로바체프스키, 보야이, G.F.B.리만에 의해 확립되었다.

또한 19세기 말 이래 위상수학(位相數學)의 탄생과 더불어 도형에의 위상도입, 두 도형의 동상(同相)과 위상사상(位相寫像) 등의 개념을 도입한 위상기하를 비롯해 군(群)과 다양체이론(多樣體理論)의 발전과 함께 탄생한 미분위상기하학 등은 수학뿐 아니라 자연과학 전반에 걸쳐 크게 기여하였다.

참조항목 미분기하학, 유클리드기하학, 입체기하학, 화법기하학, 평면기하학, 초등기하학
역참조항목 곡선좌표, 공형기하학, 그라스만대수, 극소곡면, 극평면, 기하원본, 기하학기초론

[네이버 지식백과] 기하학 [geometry, 幾何學] (두산백과, 두산백과)

 

인상깊어었거나 새로이 알게된것

 

3부-저는 맨홀뚜껑이 원형인 이유가 빠지지말라는거라는 걸 예전에도 알앗었지만 다시보니 인상깊엇어요~~

 

새로이 알게된것은 자동차 전조등의 상향등,하향등은 전구의 밝ㄱ기가 다른것이 아니라 포물선을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하네요.전구뒤으 반사거울은 포물면으로 되어잇는데 초점에 잇는 상향등 전구를 켜면 빛이 포물면에 부딪혀 축과 평행하게 나가므로 훨씬 더 멀리까지보인다.반면 하향등은 전구가 초점에서 약간 비껴 나 잇어 빛이 반사된뒤 사방으로 퍼지므로 멀지나가지않다고해요.

저는 전구의 밝기가 다른줄 알앗어요.

 

 

4부에서 인상깊엇던 것은 저도 기준량에 따라 달라지는 퍼센트엿어요.

퍼센트 놀음이라는 것이 참 그렇구나 햇네요.

통계로 나오면 왠지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전문적이다라고 생각햇던 제 생각의 허를 찌르네요.

 

새로이 알게된것은 윷가락의 단면이 반원일때는 개,도,걸,윷,모 순으로 확률이 나오지만

실제 윷가락의 단면은 정확한 반원이 아니라 반원보다 약간 더 원에 가까운 형태이므로 이때의 확률은 걸,개,윷,도,모의 순으로 바뀐다는걸 알앗어요~~

평면이 위로 나올 확률이 60%정도로 약간 높다고하네요.

명절때 확률필요없이 무조건 던지고 보는 윷속에도 이런 수학적 요소들이 있네요~

 

이렇게 사는게 수학인데 어찌수학을 피해갈수 잇을까요?

수힉을 잼나게 가르치는게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관건이 아닐까 생각해보앗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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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4-10 23:56
전 전반적으로 이책이 어려워요^ ^;;;
그래서 오래전에 사놓고선 들었다놨다했나봐요.
학교수학을 못하지도 않았고 수학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현실과 접목시키려면
머리가 지끈한것이 습관이란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구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때와 비슷한 과정으로 수업을 받고 문제를 푼다는게 참 답답한 생각이 들었어요
스토리텔링이다 사고력이다 창의력이다 하는 문제집들이 많지만
왜 수학을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부분은 여전히 미약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지방만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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