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보현이도 34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엄마표를 한지 횟수로는 3년째지만 실제로 따지다 보면 5개월 정도되는거 같네요...
항상 쑥쑥에서 자극받고 열심히 해야지 늘 생각만 앞선답니다...전국의 모든 어머님들 어쩜 그렇게
부지런하고 현명한지요...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현명한 맘들의 조언 좀 많이 부탁할게요...
보현이는 단어는 어느정도 아는거 같아요..예를 들면 색깔,동물,과일,탈것등..기타 간단한 인사말정도쯤(?)
그리고 영어동화책 몇권...책읽는걸 싫어하는 아이는 아닌것 같은데...같은 영어동화책을 여러번 읽어줄때는
자꾸 딴짓하는거 같아요...싫증내는 걸까요??? 나름 재밌게 읽어준다고 읽어주는데....(고민??)
원래 엄마표 하시는 분들의 여러 동기가 있겠지만 저는 "사교육비 절감"차원에서 하는 이유가 제일 큰거 같아요..
그래서 책도 거의 안사고...(영어강사 하는 친구가 선물 해준 'brown bear brown bear') 제가 뭣모르고 구입한 영어책 몇권이 다입니다...(아시다시피 영어동화책이 워낙 고가라...) 몇권 안되는 책가지고 할려니 힘도 많이 들고
막상 큰맘먹고 구입할려면 혹시나 활용을 제대로 못해서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지나 않을까 싶어서...할상 망설여져요..여기는 제주도라 영어도서관이나 사설영어도서관 같은거는 없거든요...
그래서일까요?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여기와서 보면 유아영어는 단어 보다는 스토리 위주의 책읽기를 권장하는 거 같아서요...막연히 불안하네요...
그리고 요새 EBS에서 하는 "SUNNY TOWN ABC"를 봐서 그런지 알파벳에 흥미를 보이는데..(자꾸 알파벳을 사달라 그러네요...) 아직은 파닉스 할 시기는 아니거 같거든요...그냥 보현이 말을 무시하고 계속 하던대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정말 어떤 책을 구입해서 따로이 읽어줘야 하는지...여러모로 궁금하게 너무 많습니다...글이 너무 길어져서 앞뒤가 이상해졌네요...혹 읽으시는 분들께서 짜증이나 안냈으면 고맙겠구요...전반적인 조언 아무거라도 좋으니 좀 얘기좀 해주세요...모든 암마표님들의 얼굴에 뿌듯함을 느끼기를 멀리서 바래봅니다...^^ 읽느라 수고했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