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아침에 혼자 일어나야 합니다.
밤에도 몇번씩 깨서 그를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을까..
다치진 않았을까..
지켜주지 못해서..
오랜시간 함께하지 못해서..
그래서 더 마음이 찢어 집니다..
처음 그를 본 순간..해맑게 눈부신 그의 모습이 얼마나 제 마음을 사로 잡았는지..
길지는 않지만 3개월 동안의 제 추억을 함께 가지고 있고 언제나 저와 함께 했는데..
우린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그 시간이 너무 짧아서 더 그립고 생각나고 미칠거 같습니다..
하지만..이제 그를 보내야 하나 봅니다..
그를 보내야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 자꾸 그의 번호를 눌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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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제 베가r 3 하얀폰 3개월만에 잃어 버렸어요..
알람도 없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ㅠ
이쁜 우리강아지들 사진도 엄청 들었는데..
차에서 자는아이 앉고 내리다 떨어진걸 누가 주워간거 같은데 안돌려주려나 봐요..
나쁜 시끼.!! 오늘 걸어가다 콱!! 엎어져라!!
으앙~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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