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덜 올해 5살(만49개월) 유치원 첫 입학해서 적응잘하고 있네여..
근데 작년 4살에 튼튼하고 싶다고 호감을 보이다가 제가 시댁과 친정에 일이 있어서 거의 영어 노출을 못해줬거든요...
울아덜 지금 영어 무쟈게 싫어하네여..ㅠㅠ
한글은 40개월부터 줄줄 읽고 지금 조금씩 쓰네여..한자 좋아해서 열심히 컴으로 읽고 따라하고 그리면서 쓰는척하는데
유독 영어만은 테입.CD 다 싫다고 끄라고..
지금 시사쥬니어 홈스쿨한지 한달 됐는데 샘한테 가라고..ㅠㅠ 오줌까지 싸버리고..
그래서 제가 샘한테 애가 어렵다 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하다 했더니,
4월분은 미리 다 나왔다고 한달은 해야한다 하공...ㅡㅡ;;
정말 제가 선택을 잘못했나봐요..튼튼 모의때 보니깐 샘을 아예쳐다보지도 않고 반응이 없길래 접고,
그나마 시사주니어 샘한테는 반응을 보여 시켯는데 교재가 어려웟나봐요..
애가 벌써 시사주니어는 어렵다고 까징 말하다니...ㅠㅠ 하기 싫은게 아니라 어렵데요..
그럼 어떤걸 해야 하나요?몬테소리?아님 한솔? 노부영도 그다지 흥미있어하지 않고...
지금 문화센타 고고기글스만 겨우 놀이식이라 하네요..뭐 따라하지도 않지만...
한글도 일찍떼고 한자도 좋아해서 언어쪽으로 빠르다 했는데 영어만은 예외인가봐요..알파벳 대소문자도 다 알고요..
5살인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알려주세여~~please...
이러다 영어는 어렵다~영영 흥미 잃는게 아닌거 걱정되네여..
지금 MB땜시 영어 안한면 안되는데 어쪄면 좋을지... 도움 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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