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래는 맘으로 9살 7살 두아들의 유아기를 쑥쑥과 함께했습니다.
나름 보람을 안겨주었던 녀석들이 초등 입학과 함께 영어를 등한시 하네요.
엄마인 저도 모든걸 홈스쿨로 진행하다 입학을 시켜노니 긴장이 풀어졌는지 영어를 조금 내려놓았네요..
여러가지 영어책으로 그야말로 좌충우돌 없는 실력 쥐어짜며 ORT 7단계까지 진행시켰는데 제 실력의 한계와 큰녀석의 초등입학으로 멀어졌습니다.
해야하는데, 시켜야되는데..맘만 편치 않습니다.
요즘 화상 영어니, 기타 여러가지 영어학습에 대한 정보도 쏟아지고
어찌해야 하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답니다.
.요즘 초등생들 학교 끝나고 학원가기 바쁜데 다들 도대체 어떻게 시간을 내서
진행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집 애들은 학원도 안다니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특기있고
그외에는 바로 집에와서 두시간 정도는 책도 읽고 놀기도 하면서 오후를 보냅니다.
그러다 공부좀 하자면 조금밖에 못놀았다 투덜댑니다. 쑥쑥맘님들!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또 제가 홈스쿨영어를 어떻게 다시 재정립해야 할까요?
에너지 충전 좀 시켜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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