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해주고.. 책읽고.. 영어모임하고 그래서 별 거부감 없이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였습니다..그런데 5세가 되다보니.. 이젠 리딩도 해야지않을까 싶어서 파닉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학습적으로 다가간게 부담스러웠는지..(아무리 노력해도 학습적으로밖엔 안되더라구요.. ㅠ.ㅠ) 파닉스하기를 싫어하네요..(뻔히 아는것도 엄마가 해봐 난몰라~이런식으로요..)
그러다가도 제가 '읽기싫으면 이책 읽지마!!"하면.. 혼나는줄알고 읽겠다고 울고불고 합니다.. 그러다가도 테입듣거나 읽기시작하면 재미없어하고.. ㅠ.ㅠ
이런경우 몇달이라도 쉬었다 해야할까요?? 지금은 살살 꼬시면 하긴하는데.. 흥미있어하는거같지 않아서요..
이제 5세도 되었으니.. 이젠 학습으로 다가가는 영어도 조금 하는게 맞는건지.. 아직 아이가 흥미로와하는것만 해주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그냥저냥 꼬시고 협박해서 하면 하긴하는데.. 이러다 영어를 싫어하게 될까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마냥 아이가 좋아하는것만 하기엔.. 앞으로 커가면서 어쩔수없이 영어는 학습이 될텐데.. 그런거에 너무 적응못할까봐 걱정도되고 그러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이런시기를 지난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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