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학년 여아 입니다..
지난 이틀간 4군데에서 5번의 테스트를 받았어요..
오늘 내일 역시 또 테스트 스케줄 있구요..
업체마다 장단점이 있긴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성향도 찾긴 했는데..
문제는 제가 고민이네요..
아이 진단이 기초 단계를 벗어나야 할 시점이라 나오네요..
대화의 문제는 없으나 문장이 단답형이고 문법이 맞지 않으며 쉬운 단어 사용만 한다는게 비교적 비슷한 진단 평이였고,, 다행인건 부끄럼 없이 자기 표현을 할 줄 안다는 것이였어요..
저희 아이가 조금 뻔뻔한 편이거든요.. ㅋㅋ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말이 되든 안되든 말을 참 잘했거든요..
아이가 가장 즐거워 했던 업체는 가격이 저렴해서 일주일 5회 20분 수업이 가능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곳 진단평에서 그냥 프리토킹 위주로만 한다면 아이의 발전이 없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말이 저를 고민하게 만드네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곳 대비 마음에 드는 업체가 있는데
조금 딱딱하나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때그때 문장도 교정해 주시고
어휘 확장도 좀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가 크게 싫어 하지도 않았는데.. 가격이 주 2회 수업을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즐기면서 일주일 내내 말하게 하느냐..
이제는 조금 학습적인 가미를 곁들여 적은 시간이지만 효율을 극대화 할 것이냐..
아이가 현재 3학년이고 집에서는 오로지 듣기만 하거든요..
30분 듣고 dvd 한편 보고 책 한권 읽고 이게 집에서 하는 영어의 전부입니다..
결정은 저와 아이가 내려야 하겠지만.,.
그래도.. 먼저 해보셨던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이 시기에 뭐를 놓치면 안되고 뭐를 좀더 중점적으로 해야하는지..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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