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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화요일 아이표방]언제나 환영합니다.~

  • 삼삼이
  • |
  • 2013-04-01
70

아이표방은 화요일,금요일 열립니다.

제가 커다란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착오 없으시길 바립니다.

 

 초2 남/앤디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주말 아이들과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4월 첫 스타트 아이표방 대문 열게 되어서 기분이 더 상쾌합니다.

어떤 말을 할까 고민 끝에 책이야기가 좋을 것 같아서요.~

 

음~ 저는 작년 일년동안 앤디가 영어책을 한 문장,한 권 읽어낼때마다 밤을 세우다시피

쑥쑥을 내 집인냥 들락거리며 영어관련 성공기, 노하우를 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네요.

그때 찐 살이 아직도 저를 괴롭히니~ㅠㅠ

저희 앤디는 8세 봄에 영어책 읽기 시작(파닉스대로 읽는초기)해서 엄마가 무식하게 막 밀어부쳤네요.

아이들 한글 ,영어책 열심히 퍼날랐지만 엄마만 업~ 되고 아이들은 시큰둥한 면도 있었지만

엄마에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읽었던 영어관련책들을 뽑아 봤어요.~

토요일 도서관에서 찍은 사진이고 책 위치가 바뀌는 바람에 헤맸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으니 감사해야 할 일이죠.~ ㅎㅎ

 

    잠수네를 먼저 읽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죠.

                                                                ebse 전문가코너에도 솔빛이네강연이 있어서 함께 봤네요.

  두번째는 유명하신 전문가맘이라 사진과 더불어 재밌게 읽었네요.

                                              ~~    아이에게 토스하고 크로스리딩하라.   ~~박현영샘 말씀

                                                

많이 반복하고 필요할 때 집어 드는 책~

                                                           영어에 관련된 사이트나 정보 노하우가 책에 두께만큼 많아요.

첫번째책은 그림책단계별로 짧은 소개가 있어요.~

                                                                  두번째책에는 영어를 가르치지 말고 스토리를 즐겨라!

 자기주도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외국에 유명한 대학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2번째 책에는 가족과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영어에 새롭게

                                                                도전하며 중요한 영어책 듣고 읽기에 치중하라!

  두고 두고 봐야할 낭독이 왜 중요한지

                                                                        정만 답이 되는 책입니다.

  제목에 이끌려 볼 수 밖에 없었던 책입니다.ㅎㅎ

 

 궁굼했던 읽기에 관한 의구심이 말끔하게

                                                                               해소되었던 저에게 보물같은 책입니다.

                                                                                꼭꼭꼭 !!!!! 읽어보시길~

    

 

             주말에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 아이자랑, 아이들 읽었던 책 사진도 좋고,

             엄마가 읽은 책소개도 정보 공유차원에서 더더욱 좋고 ~

            따뜻한 커피 옆에 두고  마구마구 수다 삼매경에 빠지다 보면

               일주일이 행복해진다는  그럼 힘차게 출~바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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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02 20:59
답댓글

초2 벤자민

 

아...이번주는 제가 매일 9시까지 야근이네요.

그동안 밀렸던 업무를 매일 조금씩 나눠 처리하다보니...

예전에 짬짬이 하던 쑥질^^도 못하궁...

 

삼삼이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중 본책도 있고 안본책도 있고..

다 보고 싶은 소개글이네요~~

전에는 교육서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뜸했어요.

 

아또 시간에 쫒겨서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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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5 05:18
디올님 바쁘신 와중에 책도 많아 보실 것 같아요.
철학, 인문관련책에 관심이 많은데 아이 키우다보니 위에 책들도 보게 되네요.
저는 몸살감기로 힘든 주일을 보내 더불어 살도 좀 빠졌는지~ ㅎ
감기조심 합시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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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10:13
답댓글

초1 / 나연

 

삼삼이님, 태그가 넘 웃겨요 ㅋㅋ

여러 소중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책들 중에 절반 정도는 읽어본 것 같네요. 크라센의 읽기혁명은 지난달에 사두기만 하고 아직 읽기시작을 못했네요. 얼릉 읽어봐야징~~ ^^

나연이는 매일 학교에 책 한권씩을 가져가요. 아침에 30분간 독서시간이 있대요. 그래서, 집에 진열만 되어있었던 책 위주로 가져가라고 한답니다. ㅋ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유치원 다닐 때보다도 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 영어책은 북클럽에서 하는 아서 책만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어제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이상한 화요일]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던데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글자없는 책을 멀리한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가리지 않고 잘 읽어줍니다.

오늘부터 5교시가 시작되네요. 화, 목은 5교시.

이제 한 달 지났는데 나름 잘 적응해주고, 재미있어 해주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네 학교는 줄넘기 급수따는게 있는데, 혹시 줄넘기 잘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 딱 한개까지는 돌리는데, 두개째랑 연결이 안된다는...ㅠ. 아무리 연습해도 안된다면서 살짝 좌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비가 오니 촉촉하고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비는 참 싫어하지만...^^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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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02 10:43
오~ 줄넘기도 급수가 있나요?
앨리스는 7살에 줄넘기를 처음 시작했어요.
처음엔 앨리스도 하나 넘는 것도 무척 힘들어 했죠.
슬로우 비디오로 시그마님이 한번 보여주세요..저는 엄청난 시범을 보여주었답니다 ㅎㅎ
'줄넘기를 우선 앞으로 넘겨~ 발 앞에 왔을 때 뛰어 넘는 거야.' 요렇게 말로 설명을 하면서
그러다가 잘 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50개 정도는 안 걸리고 넘어요...7세 겨울엔
500개 ..600개도 했었어요. 그런데 땀나고 힘드니까
안해서....ㅜ,ㅜ 하면 살도 빠지고 키도 크고 좋을 텐데..히히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 줄넘기 정말 힘들어요 ^^
앨리스도 화요일..목요일 5교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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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12:14
나림이는 태권도 하면서 줄넘기도 배웠어요. 작년에 태권도 다니면서 한개도 못 넘더니 요즘은 한발씩 발 바꿔가면서 넘는거 한다고 하네요. 저보다 운동신경이 낫네요. 아니면 줄넘기 교실로 보내셔도 될거 같아요. 좌절하지 않게 용기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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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2 13:06
나연이도 줄넘기 연습하는군요. 주얼이가 첨에 줄넘기 연습할때 하나도 안되니 울음을 터트렸던게 생각나요. 그래서 제가 욕심을 버리라고 했죠. 연습하면 잘하게 된다고..ㅋㅋ
첨부터 잘할 수는 없다고. 그래서 하루에 조금씩 계속 연습하니 이제는 아주 잘하네요.
줄넘기를 학교 숙제로 내줘요. 하루에 몇개씩 연습하라고
어제도 연습하고 갔네요.
첨에 줄넘기 없이 그냥 모션으로 하는 연습 시켜보세요. 주얼이는 이게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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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2 14:33
줄넘기- 엘리는 초1 들어갈 때 한개도 못넘었더랬어요. 늘어나는 뱃살에 운동을 시켜야겠기에 학교서 하는 음악줄넘기를 1년을 꾸준히 시켰어요. 지금 얼굴 뻘겋게 되면서 뛴답니다. 일주일에 3번씩 50분간 줄넘기하기를 10개월이상 한 셈이지요. 꾸준히 계속 시켜보세요~~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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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17:20
시그마님~ 반가워요.^ ^ *
줄넘기할때 뛰지 말고 앞발가락 뒷꿈치만 앞뒤로까딱까딱하면서 템포에 맞게
팔론 줄을 돌리는 연습하면 되요. 줄넘기 은근 신경쓰이시죠.~
앤디는 일학년 때 줄넘기 대회 나가서 곧잘 메달 받았어요.
놀라지마시라.~~~~~~~~*
30초 이중뛰기 60개요~ 그냥뛰기 아니구요.~
주위 엄마들 하는 말이 몸이 가벼워서 줄넘기 잘 한다나요.~~ㅎㅎ 뭐 좀 가볍긴 하지요~
그대신 학교 줄넘기대회엔 상도 못 받아요.
자꾸 그냥뛰기가 아니고 이중뛰기를 하니까 종목에서 탈락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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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02 20:55
줄넘기 비결은 팔꿈치를 너무 벌리면 안된다. 팔은 몸쪽으로 붙이고 그리고 작은 원을 그리면서 손목을 돌려라 하고 태권도 학원서 알려주더라구요~^^

결국 체육시간에 맹연습을 한 덕에 저희 몸치 아들도 어느정도는 하더라구요.
물론 반대표...이런건 못뽑히지만, 그래도 수행평가는 통과!~~ 했어요.
아이들은 친구들이 하는거 보고 빨리 배워요.
집에서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르던거 학교에서 몇번연습하고 마스터하던걸요~^^

나연이 잘 적응하고 재밌어하니 시그마님도 덩달아 맘 편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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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3-04-02 08:42
답댓글

초1 진용

 

진용이와 저는 학교생활 적응이 아직도 힘드네요. 지난달 까지는 진용이가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거의 아침마다 해 댔어요. 왜 가기 싫은데?? 물으면, 선생님이 너무 소리를 지르신다는 거에요. 일학년 3월은 선생님들이 아이들 학습태도 잡느라고 엄하게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전 애를 달래고 어르느라, 정신없이 지냈답니다. 그리고 이제 4월. 학교가 적응이 되려니, 이젠 친구문제... 매일 같이 등교하는 친구랑 같이 가지 않겠다는 말... 또 왜??? "친구가 나랑가기 싫데." 아이쿠!!!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고 해서, 오늘만 같이 가라고 하고 겨우 보냈는데, 진짜... 엘리베이터만 같이 타고, 내려서는 서로 다른 길로 가더라구요@@

저희 아들, 첫아이면서, 외동이라 그런지, 사회적응이 쉽지 않네요. 사실 상처도 많이 받는 것 같고.

형제가 없으니, 친구들 간의 다툼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질 못하더라구요. 애구궁~~~

전 오늘부터 아이와 대화법에 대한 책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소개해 주신 책은 절반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학교다니니 숙제가 많아졌어요 ㅎㅎ

다른건 다~~~ 힘들어해도 책 읽기는 힘들어 하지 않으니, 이것으로나마 위안을 삼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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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10:19
선생님이 좀 무서우신가봐요. 울나연이도 처음엔 "아주 쬐금" 무섭다고 했는데, 지금은 괜찮대요. 어서어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나아져야 할텐데...^^
친구가 같이 가기 싫다는 이야기 듣고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냥... 속상한 마음 다독여주시고,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다 이해할 것 같아요. 저도 나연이가 딸래미라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 너무 자잘한 거에 속상해하면 제가 일부러 별 대수롭지 않게 말하기도 해요. 사실 그게 쉽지 않지만요~~
진용이 책 많이 읽었네요. 책읽기를 좋아한다니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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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2 13:17
진용이가 힘이 드나봐요. 아직 어리니까 잘 얘기해서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 많이 읽는 진용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생각이 깊은듯해요.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 놀게 하는것도 좀 더 친해질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
속상한 마음을 잘 달래주시고 진용이에게 힘내라고 파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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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17:33
앤디도 일학년 때 엄한 선생님 만나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새내기들 너무 잡는다고 엄마들 사이에서도 말이 있었는데
습관 잡을려면 따끔한 훈육도 필요한지 지나고 나니 좋은 점으로 보이는데 마음이 간사하죠.~

진용이가 책읽기를 즐겨하니 그게 어디에요.~ 그죠 ~
이제 한달 지났으니 진용이 잘 다독이면 학교생활도 잘 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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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3-04-02 18:07
댓글에 힘이 나네요. 사실 진용이가 그 친구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밝은 모습의 진용이가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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