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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마쳐갑니다. 무엇이든 일단 시작하면 가게 되어있어요, 그렇죠?
요즘 학기말고사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시험 준비에 BB까지 하려면 힘들 거예요.
한 두 번 쉬어도 그만이니 억지로 강요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세월 지나놓고 보니 하나 놓쳤다고 영어를 못 하는 것도,
열 개 했다고 영어가 후딱 느는 것도 아니더군요.
과제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 엄마와 함께 무언가 한다는 것,
흥미롭게 읽은 책에 대해 줄거리를 써보고, 혹시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
이것이 핵심인데 한 1년 걸릴 겁니다. 말이 그렇지 '1년을 꾸준히'가 쉽습니까?
그 동안 놓지 않고 가는 것이 중요하지, 오늘 한 번 놓친 것이 별 대수 아닙니다.
#2와 같은 유형입니다.
요약 샘플을 보고, 기억해 쓰고, 입으로 읽는 훈련.
어느 학원에서도 훈련시켜 주지 않습니다. 이거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더 좋은 요약문을 쓸 수도 있지만 월, 수에 연습한 표현을 써서 꿰맞추어 쓰느라
조금 어설픈 표현도 있습니다만 대수롭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배우는 문장 자체보다 이러한 학습과정이 더 중요한 겁니다.
또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핵심이고요.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4P는 가차없이 버려도 됩니다.
연필잡고 글쓰기 하는 거 훈련된 아이들이나 하십쇼.
괜히 무리하다 끝까지 못 갑니다. 아직도 갈 길 멀어요. #30까지 가야하는데 이제 #3입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아이들 기분 잘 맞춰주세요. 공부시키는 게 어디 쉽간디요?
입에 착착 붙게 읽게 하세요. 말해놓고 보니 '입에 착착 붙게'가 무슨 말인가 싶네요.ㅋㅋ
말하듯이 쓴 글이고, 1분에 120-130자 정도의 속도로 읽게 하려는 훈련입니다.
향후 1분에 170자 되는 속도의 글을 듣고 이해하는 훈련이 돼야 NEAT를 봅니다.
물론 텍스트 수준은 훨씬 높지만요. 한걸음부터 차근차근.... 홧팅!!
참 단어카드 링크 걸어드려요. 두 가지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6141&page=1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6147&page=1
##23
story map 완성 웍싯이 들어있습니다.
problem and solution 칸 채우기를 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와 이렇게 하십시오.
Problem에 대해
- Brother and Sister가 무엇 때문에 걱정이었나, 무엇이 속상했나,
왜 그랬나 등을 생각하게 도와주세요.
Solution에 대해
-그 둘이 결국 시름을 어떻게 잊었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해주었나
이런 생각이 미치면 이를 표현하기 위한 좋은 문장을 책에서 찾게 합니다.
그런 다음 스스로 씁니다. 오류 수정에 연연해하지 마세요.
우선 답을 찾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을 요하는 답하는 것에 익숙지 못한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1. 뭘 생각할 지 모르거나
2.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거나
쉬운 책에서부터 이런 훈련이 이루어져야 논술도 에세이도 가능합니다.
너무 심오한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지 마세요.
아직은 그저 쥐꼬리 만한 생각이라도 떠올랐다면 그 쥐꼬리를 잡아다 문자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거 쉽지 않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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