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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뜻인고 하니 아이들에게 learning이 일어나려면
교사/부모는 이런 순서로 instruction을 진행해야합니다.
- 먼저 목표가 뭔지 알게하고
- 예문을 보여주는 모델역할을 하고
- 함께 가이드하면서 연습을 하며
- 그 이후 비로소 독자적으로 연습하게 유도합니다.
BB 워크싯은 이러한 흐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독자적 연습 부분이 조금 부족합니다만,
이건 Berenstain Bears를 읽을 정도의 아이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목표를 너무 많이 잡으려하십니다.
책에 나오는 어휘, 의미, 문화, 표현 모두 깡그리 알았으면 좋겠고,
워크싯에 있는 건 다 달달 외웠으면 싶은 욕심도 나는 모양입니다.
말을 좀 돌려서 하겠습니다.
흔히 하는 말에 자식에게 생선을 주기 보다 낚시질을 가르치라 하지요.
선정하는 어휘, 표현, 예문 몇 개를 다 기억하기 바라는 건 생선 몇 마리 주는 겁니다.
그러나 이 웍싯이 안내하는 대로 <목표를 알고, 샘플을 본 뒤, 응용하기>라는
학습전략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들의 인지능력이 더 발달하게 돕는 것으로 이후 영어 뿐 아니라 모든 학습에 적용됩니다.
지금 배우는 단어 8개가 무에 그리 대단한 일이겠습니까?
30주, 50주, 2-3년 아이가 성장하면서 학습전략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음 바쁘게 여기지 마시고 아이가 동화를 즐겁게 읽게 도우시고,
"아, 오늘은 이런 어휘를 배우는구나,"
"여기 책 속에서는 이렇게 쓰였네."
"그 외에 이렇게 쓸 수도 있나봐."
"네가 한 번 만들어 볼래? 사전을 볼까"
등으로 천천히 가게 유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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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는 요약문을 뭉텅이로 맞기 전 문장 접근입니다. 내용 이해를 묻는 효과도 있습니다.
2P는 1P의 문장을 합친 셈인데 붙여놓으니 간단한 요약문이 됩니다.
여러번 읽게 하세요. 읽을 때 유창성이 목표라기 보다 기억하고자 하는 겁니다.
3P, 4P에서 외워서 쓸 거니까요.
요약문 기억하기를 3P와 4P인데 공간을 더 주기 위함이고
4P는 아이들이 싫어하면 버리라는 차원에서 떼어놓았습니다.
절대로 4P 무지막지하게 내밀지 마십시오.
주의점: 완성 후 스스로 본문과 대조해 수정합니다. 이 과정도 학습전략에서 무척 중요합니다.
스스로 오류를 고치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는 과정입니다.
5P는 유창성 훈련입니다.
문단을 정확하고 빠르게 의미전달이 잘 되게 큰소리로 읽으면
독해력도 향상되고 억양도 좋아지고 나아가 말하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고 내용을 영어로 얘기하는 한 샘플이니까요.
이번에는 무조건 빨리 읽는 게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에 딱 맞게 읽도록 속도를 조절해 결과를 보고 주어진 시간 보다
길었는지 (longer) 딱 맞았는지 (just right), 짤았는지 (shorter) 표시합니다.
just right이 나와야 잘 한 겁니다. 이 활동의 핵심은 반복읽기입니다.
어린이의 뇌에는 적당한 반복이 필요한데 초시계 재기 등은 반복읽기를 유도하는 놀이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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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복습편입니다.
질문에 문장으로 답하되 처음에는 내용을 기억해 스스로 답하게 한 뒤
수요일 웍싯 보기 예문과 대조해 알아서 수정 보완하게 하세요.
엄마가 정답을 맞추어 O X 치는 것 보다 효과적이 학습전략입니다.
그래픽 오가나이저는 오늘까지 timeline이고 다음 주에는 새로운 것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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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 14일에 테슬 새학기 개강합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820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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