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개월 아가를 둔 쑥쑥 초보맘입니다.
제가 영어에 관심이 있었고 필요성을 많이 느낀 탓에 아가가 태어나면서부터 최대한 영어에 노출을 시켜주려는 생각에, 제가 되는 한도 내에서 영어로 말걸기를 해봤었지요.
그러다가.. 점점 한계를 느끼게 될 즈음에 '말걸기 육아'라는 책에서 3살이전에는 모국어로만 말을 거는게 아가한테 제일 좋다. 사실상 원어민처럼 구사해도 모국어 외의 언어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라는 부분을 읽고 혼란을 느끼면서 자꾸 영어로 말걸기를 못하겠더라구요. 더군다나 직장맘이라 아가랑 같이 하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그냥 말할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요.
그러면서도 영어에 대한 미련은 못 버리고 고민하던 중에 여기 쑥쑥닷컴을 알게 되었어요~!! 어찌나 기쁘던지요. 한 전문가 집단의 말만으로 저희 아가에 대한 육아의 방침을 정해버리는 건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었고 다른 영어에 관심있는 맘들의 경험이나 의견, 얘기들을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이제 쑥쑥을 안 지는 일주일 정도구요. 지금은 다시 우리 현준이와 영어로 놀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방향을 설립하기 위해서 쑥쑥에 있는 선배맘님들의 글과 조언들을 열심히 찾아 읽고 있는 중이여요. 처음엔 다시 얼른 영어로 무언가를 해봐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제대로 별 생각없이 다시 시작하게 되면 처음과 같은 불시착을 겪을 거 같아서요. 어떤식으로 어떻게 놀아주고 공부하고 준비할지 고민 중이에요. 아가가 볼 책들도 찾아보구요.^^;
아~~ 서론이 길었는데, 아직 아가랑 어떤 식으로 영어를 할지 방법을 정한 건 아닌데요. 예전부터 조금씩 말하던 버릇은 있어서 다시 아가한테 영어로 제가 표현할 수 있는 건 한두마디씩 해보고 있거든요.
궁금한 건, 아가한테 영어로 말할때요.. 어떤식으로 하는 게 제일 좋은지 궁금해서요.
저는 아직 완벽히 100% 다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서 한국어로도 얘기하다가 표현되는 데서는 한두 마디 영어로도 해보고 그러거든요. 그래도 괜찮은 걸까요? 괜히 섞어서 말을 하면 아가가 혼란스러워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머 정해놓고 영어만, 한국어만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모자라긴 하지만요.
제가 조금씩 더 많이 영어로 표현하고 노력하는 동안에는 이렇게라도 조금씩 쓸 수 있는 영어를 섞어서 써주어도 괜찮을까요?
선배맘님들이나 동료맘님들의 주옥같은 의견과 경험담 부탁드려요~~ (__)*
저는 계속해서 쑥쑥닷컴 익히기에 주력해보렵니다.. ㅎㅎ
조만간 울 현준이와의 영어 경험담도 많이많이 올릴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