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할때쯤 쑥쑥에서 쓰기방모집글을 봤던 아침이 생각나네요.
쓰기모집글에 번쩍~~제가 좋아하는 벨벳님이 시작하는 일이라
무조건 댓글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번호도 1번^^
진행기도 먼저 올려봅니다.
목요일에 저희 이사하는 날이라 아무래도 올리지 못할것 같아
간단히 적어볼께요.
로즈는 7세 후반에 파닉스를 얼추 끝내고 간단한 리더스를 읽히다가
1학년 입학하면서 잠시 영어를 쉬다가 겨울방학때 집중듣기방에 참여하면서
쑥쑥행활을 하기 시작했네요.
본격적인 리더스 읽기는 1학년 겨울방학부터 해서 1년정도 한것 같아요.
현재는 Mr. putter책 읽으면서 쑥쑥의 영어독서기록노트에 쓰기하고 있어요.
그동안 로즈가 쓴걸 간단히 올려보면,
12/24일 쓰기 첫날이네요.
간단하게 그림그리고 책제목과 작가쓰고 재미있었다는 한줄쓰기 시작했어요.
.
쓰기 11번째때 한거예요.
이때는 책의 내용중에 문제점과 해결점을 찾아서 정리하는건데
생각보다 간단한 문장이지만 첨으로 영어책의 요약이였어요.

쓰기 17번째 날이네요.
이때는 책의 내용을 처음과 중간 끝으로 나누어서 내용을 썼어요.
이걸 연결하면 써머리가 되는거겠죠.
감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쓰기 18번째날이네요.
한글책 읽고 요약하듯이 읽고 자기나름대로 문장을 만들어서 쓰네요.
동사도 빼먹고 하지만 자기가 사전찾아서 단어도 적어서 적어주었어요.

한번씩 자유글쓰기로 일기를 적어보기도했어요.


신문보고 뒷부분 상상해서 적어보기도 했네요.

엄마도 진행기를 써봐야 요령이 생기겠어요.
처음써보는 진행기라 좀 미숙하지만 로즈가 그동안 썼던 것 간추려서 올려봐요.
쓰기방 하면서 처음으로 로즈가 생각하면서 써보기 했는데..
걱정을 많이 하긴했지만 짧은 글이라도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이만큼이라도 쓰기할수 있는 로즈를 알게되어 전 기쁘네요.
로즈를 보니 한글책읽고 쓰기를 어느정도 할수 있게되니
영어책도 읽고 간단히라도 쓰게 되는것 같아요.
영어책도 결국은 먼저 내용정리가 되어야 쓰기가 되니깐요.
문법은 하다보면 다듬어지리라 생각하면
역시 쓰기의 정답도 책 읽기인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벨벳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드리구요,
그리고 정성어린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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