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
lear
저런 학교에서 아동기의 한 때를 보내는 건 복 받은 거여요.
애들이 오기 싫다면 어쩔까 내가 벌써 걱정돼요, 수스님.
4년 만에 귀국해서 나랑 아들이랑 고생 무지무지 했당게요.
되돌아 생각하니 내가 우울증이 아니었나 싶네요.
너무 정붙이지 마시고 돌아올 마음 준비 단단히 하고 계셔.
하긴 전에도 사셨었으니 떠돌이(?) 생활은 익숙하시겠네.
저는 이제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 살래도 할 거 같아요.
저희도 내년 쯤 순서가 돌아오는데 이제 시큰둥하네요.
한국에서의 삶이 안정기로 접어드는 나이가 되니
외국 나가 산만하게 임시로 사는게 불편한 생각이 들어요.
근래 sabbatical을 국내에서 하는 사람이 느는데 주로 노인층이라네요.
저희도 그거 참 좋은 생각이다, 하고 있어요.
언제 귀국하세요?
세상에~ 칭찬받아 마땅한 선생님이네요. ^^
다문화 교육이 따로 없습니다. ^^
어린시절...청포도, 자두 사탕은....정말..어메이징한 맛이었죠.ㅋㅋ
외쿡 어린이들도 그 맛을 아는군용!
수스님 다음에 주소 주시면 청포도, 자두 사탕 보내드릴게요! ㅋㅋㅋ
그냥 괜히 막 개인적으로 이런 마음이 드네요.ㅎㅎ 자랑스러운 마음 돋아나요. 꺅!
[Babee 3월 호] Spring Has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