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여아이구요..
4살때부터 어린이집..유치원등에서 꾸준히 영어는 접한상태였구요..
6살 중반부터 쑥쑥을 알면서 제가 적극적으로 (반 엄마표?) 옆에서 같이 해주었습니다(노부영,위씽시리즈,삼성, ort, 매직빈,welcome to america ~,scholastic sight word reader,귀가 얋아 쑥쑥 추천 공구건들중 괜찮으면서 가격이 착한것들 대체로 많이 구입등등)
큰애는 참 많이 늦은 감이 있죠^^
그래도 그동안 비교적 잘 따라와주었구요..
listening은 어느 정도 잘 되는거 같아요. 제가 영어로 뭐라 하면..(우리말로 "엄마,~라고요?")하면서
반응은 잘 보여주는데..
영~스피킹이 잘 안되네요. "영어로 한번 대답해봐.." 해야 그때서야 조금대꾸..
제가 직장맘이라 모든것을 엄마표로 해주기가 힘에 겨워(액티는 생각도 못함)
작년 9월부터 시사동아리(주1일수업)와 시사 스토리랜드(인터넷상 주5일)하고 있는데요..
현재 파닉스는 거의 끝난 상태..
파닉스수업은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읽기도 좀 되는 편이고..
인터넷으로 하는 스토리랜드 스피킹은 잘 하는데(매일매일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서 듣거든요)
저의 적극적 참여가 부족해서일까요??
어떻게 하면 제 딸애의 입을 좀 떼게 할수 있을까요?
영어동화책을 꾸준히 읽어주는게 유일한 방법일까요?? 이거겠죠??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 dvd는 세살바기 동생이랑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위씽시리즈, 까이유, 티모시, 도라,명작, 벤앤벨라,기타 단편등)
사실 영어동화책은 평일엔 많이 읽어야 2-3권 정도랍니다.TT
가끔 26개월된 동생이랑 영어아닌 영어로 막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만 더 해주면 될것같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장황하게 두서없이 글을 쓴것같아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저희 애는 필기(이론)에는 강한데 실기에는 약하다..이겁니다.(이렇게 표현해도 될는지..ㅎ)
고민에 고민..쑥쑥의 고수맘들의 좋은 말씀 듣고 싶어서요.
제가 해준거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결국 정답은 있는것 같은데요
알면서도 쑥쑥맘들의 조언과 응원의 한마디들이 정말 간절해집니다.
그러면 기운이 나면서 화이팅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좋은 말씀과 함께 격려 좀 부탁드릴께요^^
(현재 열심히 HBHM 외우고 있는데 영 잘 안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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