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능력이 같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
그래서 부모는 결과로 아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결과는 세상이 평가한다. 부모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부모만이라도 아이가 얼마나 잘했나보다
자기 능력껏 했나를 봐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자신의 가치를 남이 마음대로 정할 수 없음을 안다.
그래야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고 남에게 존중받으며 살아간다.
왜 아이와 싸웁니까?
아이가 가진 문제와 싸워야 합니다.
아이는 겁을 먹어 도망가고 있는데
당신은 그런 아이에게 비난을 퍼붓습니다.
당신이 싸울 대상은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가 가진 문제와 싸워야 해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찾아보세요.
아이와 당신은 같은 편입니다.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중>
우리가 아이를 평가하지 않더라도 아이는 이미 세상에 나가는 매 순간 평가를 받게 됩니다.
적어도 부모라면.. 정말 사랑의 근원이 되는 부모라면
평가 받을 아이를 더 높은 평가 받게 만들기 위해 닥달하고 채근할 게 아니라
평가 받을 아이를 안스러워하고 도닥여줘야 합니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격려받을 때
더 잘 하고 싶을 겁니다.
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느냐고..
왜 잘 시간에 자지 않느냐고..
어째서 집중하지 않느냐고..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 듣느냐고...
아이를 혼내고
아이와 싸웁니다.
그런데...
아이가 가진 문제와 싸워야 하는 거라네요.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하게 도와줘야 하고
잘 시간에 자지 않으면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 해줘야 하고
집중하지 못하면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줘야 하고
몇 번을 말해도 못 알아 들으면
알아 들을 때까지 말해야 ... 하는 거겠죠.
아이도 멋진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 공부 잘하는 학생. 칭찬받는 어린이가 되고 싶겠죠.
우리 엄마랑 목표가 사실은 같답니다.
우리는 적이 아니라 동지에요..
싸워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곰곰히 잘 생각해 보는 우리 인풋팀 엄마들이 되어요~~!!!
담주 월요일은 설연휴여서 쉽니다.
명절동안 영어 끊으세요~~!! ^^ (놀자! 먹자! 웃자!!!)
맛난 떡국 드시고
친척들과 즐거운 놀이도 하시고
오고가는 세뱃돈에 싹트는 가족애.. ㅋㅋ
차 막혀도 마음만은 뻥 뚫고 다녀오십시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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