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 읽고,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겠다싶어
회사 출근하기전에 1시간 퇴근후1~30분 정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tv와 게임을 하지 못하니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더군요.
그래서 첫째를 보면서 부모가 모범을 보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집들이 안되는 것은 부모가 모범을 보이지 않아서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3살 어린 둘째를 보고 아이마다 다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둘째의 경우 아빠가 책을 읽어줘도 조금 하다가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그림을 그리거나, 딱지치기를 하거나, 태권도연습을 합니다.
공부하기 싫답니다. 대놓고 말이죠.
그리고는 책읽는 오빠보고 같이 놀자고 땡깡부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째는 성격적으로 책 읽는 것이 맞아서 읽는 것이지
부모가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아이가 따라서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모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은 되지만,
아이들이 무조건 따라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죠.
아이가 둘인데도 이렇게 다른데, 다른집 아이들의 경우를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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