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 쓰기한것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서 매일매일 으샤으샤 힘이 나는 요즘이에요~^^*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제가 쓰기반을 열려고 생각하고, 마음을 먹게 되기까지 많은 고민들이 있었어요.
먼저 내아이의 쓰기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혼자하는것 보다는 함께 하면 좀 더 힘이 되지 않을까..하는
맘이 제일 컸구요~
두번째로는요~~~
저도 아직 배워야할것이 많지만 지금까지 이곳저곳 발품팔고, 시간 쪼개서 이책저책 뒤적여서
알게된것을 종합해 보자면 언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주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저를 포함해서 다른분들의 진행기를 읽어보아도 엄마표로 진행해 오면서 힘든부분의 하나가
쓰기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쑥맘님들과 함께 메워보자 하는것이였어요.
예전에는 그냥 많이 읽어주고, 소리노출시켜주는것만으로 밀어붙혀왔었는데
그러다 보니 읽기와 듣기부분만 상승하고 쓰기와 말하기는 어느정도는 되지만 쓰기와 말하기 부분 역시
꾸준한 시간투자가 있어야만 하더라구요~
(물론 영어책 읽기가 있었기에 쓰기와 말하기에 탄력을 받은것은 확실해요.)
그런데 이눔의 쓰기와 말하기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말하기는 화상영어로 해결을 했구요~
쓰기는 아이가 하고 싶어할때에 한달에 한번이든, 일주일에 한번이든 ,,,
아이에게만 맡겨둔채로 잘한다~잘한다~궁디 토닥이면서 방치아닌 방치인 상태로 지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계속해서 다른 영역부분만 오르고 쓰기는 항상 비슷한 문장패턴에서 발전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나마 교재도 일주일에 한번은 꾸준히 풀렸는데도 말이죠~
하긴,,,,Anna는 우리말 역시 쓰기가 가장 약하기는 합니다.ㅎㅎㅎㅎ
그러니 당연히 영어도 쓰기가 약하겠지요~그런데 그나마 영어는 한글보다도 글쓰는 시간이
많이~~~~~~부족했어요.
일전에 홍박샘님 강연에서 쓰기 부분을 들었었는데요~
쓰기 역시 시간을 들여서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도움되는 말씀들도 많이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 홍박샘님 강연 노트를 다시 뒤적여보았네요.^^*
그리고 홍박샘님의 칼럼도 뒤적였습니다.ㅎㅎㅎ
요약하자면요~
1.아이들은 오류가 있어도 첨삭이나 피드백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들 스스로 쓰기가 진화&발전한다는것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BB, ICR등을 진행해 오신 분들이라면 특히나 공감하실 꺼에요.)
2.쓰기의 지시문이 친절하고 ,아이가 쓰고 싶게 만들수 있어야 하며,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예시가 있어야 합니다.
3.우리 엄마들의 역할은 꾸준히 영어 쓰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것입니다.
참~~~~~~~~간단하죠??
그러니 좋은 쓸 꺼리를 찾아서 던져주고, 절대 아이가 쓴글에 토달지 말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쓸수 있게 시간관리를 해주면 된다는것입니다.
자~~~~~~~그럼 우리 쓰기반 엄마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으샤으샤 힘내요~!!!!!!!!!
※ 오늘은 제가 아침 일찍 출장이라서 밤 늦은시간에 올립니다.
출석체크는 퇴근후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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