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올라가는 딸 .... 엄마표로 피아노 하면서 엄마를 조금 멀리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영어 까지... 하면 딸과의 사이가 더 나빠질 것 같네요...
지금 학원 다닌지 한 달 되었는데... 처음 다닌다고 했더니(그래도 유치원에서도 영어 했고 방과후에서도 했는데... 학원은 처음이구요...) 그랬더니 기초반으로 넣어버렸습니다. 아예 처음 파닉스부터 하네요...
예전에 다 했던건데...
딸은 당연히 쉬운거니까 재미있어하면서 다니지만... 저는 돈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영어 학원이 몇만원도 아니고 몇십만원 주면서 처음부터 복습을 또....
그래서 안 보내고 집에서 하고 싶은데...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우리딸이 엄마표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말 꺼내기가 무섭네요. 지금 학원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다니거든요...
이래저래 고민되고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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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e 2월 호] 영어교육, 그림책 읽기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