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5권에 돌입!!!!
시작이 반이라더니
정말 그 말이 맞네요.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을 넘었네요.
읽고 마인드맵 하는 속도가 처음보다 빨라졌어요.
정리하는 방법도 덜 헤매는 것 같고..
국사책을 읽다보니 도서관에서도 자꾸 그 쪽으로 눈이 가네요. (제가..ㅋㅋ)
지난주에 대여했던 책 중에
'하늘의 아들 단군' 은 고조선의 이야기를 곰. 호랑이 같은 신화에서 벗어나 부족간의 이야기로 그려낸 이야기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주에 대여한 역사 관련 책은 두 권인데
이 책은 고구려가 멸망해가는 과정에서 발해가 어떻게 생겨나고 얼마나 확장했는지의 이야기에요.
그리고 또 한 권은
일제침략과 해방시기에 동심의 어린 소년의 성장이야기인데요
이 작가(현길언)가 시리즈로 쓴 책이 더 있어요. (주인공이 같아요,)
전쟁놀이를 읽고는 너무 재미있다고 나머지 두 권도 빌려달라고 하네요.
이건 해방이후의 아이들과 사회모습을 담은 것 같구요
이건 6..25전쟁을 겪으면서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소년의 눈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그 시대를 겪지 못해서 쉽사리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우리 어린 친구들이 (어쩌면 우리 엄마들도)
함께 읽고 같이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그리 오랜 옛날이 아니잖아요.
자. 그럼 친구들이 이번엔 또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어디 들여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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