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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INPUT TEAM*** 1/17

  • 빨강머리앤
  • |
  • 2013-01-17
135

유대인과 우리 민죡은

유난히 교육열이 높은 민족이지요.

또한 유대인의 교육과 우리네 교육은

둘 다 부모의 권위를 강조하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유대인의 교육에선 권위를 가진 부모이기에

아이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권위를 가진 부모이기에

아이가 말을 잘 들어야 하낟고 생각합니다.

작은 차이일까요?

큰 차이입니다.

 

"이래서야 어른 되어서 잘 할 수 있겠어요?"

부모들은 하소연합니다. 잘하면 이미 어른이겠지요.

아이의 두뇌는 어른의 두뇌와 크기만 차이나는 게 아닙니다.

구성 자체가 다릅니다.

이제 배밀이하는 아기를 보고

이래서 나중에 걸을 수 있을까 걱정하진 않으시잖아요?

당신도 지금 아이 나이에 못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당신도 지금 아이 나이에 어설픈 것이 많았습니다.

그것이 다 노력으로 극복되었나요?

아이에게도 과거의 당신처럼 시간이란 도우미가 있습니다.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중>

 

초등학교 때 저는 글 잘 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생각도 성숙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얼마전 친정에 갔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쓴 제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정말 창피할 정도였답니다. 어떻게 이런 문장들과 이런 유치한 생각들을 그 때는 자랑스럽게 생각했었을까..하고 말이죠.

큰 아이 일기를 보고는 왜 이렇게 문장력이 딸릴까.. 했었는데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4학년 큰 애의 일기가 6학년 제 일기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더란 말이죠..

 

권위있는 부모는 내리누르며 힘 자랑하는 부모가 아니라

권위가 있기에 연약한 아이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

다시 한 번 생각해야겠습니다.

독재자나 폭군을 보고 카리스마가 있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항상 꾸준히 잘 달리고 계시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열심히 출첵해주시는 반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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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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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네
  • |
  • 2013-01-23 17:52
답댓글

파랑 13 초2 Olivia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 것이 서툰 엄마...저요...

맘속에 잘 담고 기억하겠습니다.

날짜

집중듣기

음독

묵독,

엄마와

Dvd ,

영상물

시간

1/14

레인보우매직#8

아서 true 프렌신

 

아서

2시간

 

긍정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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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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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통
  • |
  • 2013-01-22 23:5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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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0 00:00
답댓글

앤님 정말 공감해요.

진정한 카리스마는 귀 기울여주고, 공감해주고 그런데서 오는 것 같아요.

윗사람이 힘으로 누르려하기 보다

아랫사람을 더 배려해 줄때 더 공경하는 것 처럼요.

 

저희 딸이 수영을 배우는 것을 보며

드뎌 배영을 들어가드라구요.

저는 어설픈 자유형 밖에 못해요.^^

딸이 대견하구,

바이올린 배우는 것을 보며

바이올린 활도 한번 안 잡아봤는데

저리 연주를 하다니 보기 좋구 하드라구요.

저보다 그림도 잘 그리구요,,

춤도 잘 추구요...ㅎㅎ

인정할 건 인정하며 살아야겠어요^^

 

파랑반 25번 / 초1/ 앨리/ 여

 

17일 목욜날 눈썰매 타러가는 바람에 하루를 몽땅 비웠네요^^

이런 날도 있어야겠죠?^^

 

날짜

집중듣기

음독

묵독, 엄마와

Dvd, 영상물

시간

1/15

(TUE)

B.B 50m

50m

(29h 50m)

긍정멘트

베렌스타인 베어스 너무 재미있지? 잘 빌려온것 같아.

1/16

(WED)

B.B 50m

Leap Frog 50m

1h 20m

(31h 10m)

긍정멘트

브레인뱅크 보다 이게 더 재밌어? 그럼 이걸 계속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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