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rehension 문제에 답하기, 역으로 답 보고 질문 만들기
-그리고 싸우기 전과 싸우는 중의 행동 비교
-비유로 쓰인 폭풍, 싸움이 주는 느낌을 비교해 생각해보는 문제가 있습니다.
-끝으로 누구와 다투었던 일을 빈 칸을 채워 대답하는 질문지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빈 공간에 답을 잔뜩 쓰라는 막막한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질문 방법, 샘플 답, 공간 크기 조절도 아이의 인지가 작동하도록 guide합니다.
만일 이 질문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는 억지로 하도록 강요하지 말고
충분히 얘기만 나눠도 됩니다.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로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기도, 사장시키기도 합니다.
어린이의 생각이 마구 돌아가게 하는 질문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떠올리게 하여 새로 들어오는 지식과 잘 연결짓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뚱 맞은 질문, 아이는 준비가 되어 있지도 않은데 갑자기
예를 들어 'independent'가 뭐야? 'reptile이 뭐야?" 하고 퍼부으면 아이가 멍한 표정을 짓습니다.
배웠는데 그것도 모르냐고 퉁박을 주지마세요. 그런 질문에는 당신도 대답 못 합니다.
그 보다는
"일제강점기에서 한국이 그거 했잖아, 그거...으음.... 그게 영어로 뭐더라?"
"아, 맞아, independent. 무슨 뜻이니 그 단어가?
"온 몸에 비늘이 덮인 동물이 fish말고 또 뭐가 있더라?"
가 아이를 바보 만들지 않고 답하게 하는 질문입니다.
당신은 아슈? 인지(cognition) 가 뭐야? 경제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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