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많이 풀린 날씨에 야외활동들 많이들 하셨는지요?^^
빨강머리앤님께서 상하이가시는 바람에 제가 급대문을 열게 되었는데요. 말주변도 없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조심스러워 지네요.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
저희 메리가 공책정리 잘한다고 칭찬 많이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가 3학년 까지만 해도 글씨도 지렁이에다가 정리란걸 몰랐거든요. 근데 4학년 들어와서 부터 사회, 과학등의 과목의 복습공책을 하루에 한쪽씩하는 숙제를 하면서 부터 정리와 펜사모으기에 열을 올리게 되었어요. 처음엔 여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서 걱정이었는데, 이 공책정리하면서부터 요약하기 위해 책도 더욱 자세히 읽고, 공책 꾸미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요.^^
오늘은 1월 14일' 다이어리 데이'예요~ 그래서 메리에게 다이어리와 필통을 선물했어요.
사실 요즘엔 스마트폰에 다이어리기능 좋은게 많은데요. 워낙 정리좋아하고 낙서좋아하는 울 딸에게는 딱인 선물 같아요. 올 한해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우리 국사반 친구들도 소중한 사람에게 다이어리 선물하는 따뜻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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