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아이 영어문제 때문에 쑥쑥에 조언을 받을것이 있나 하고 자주 기웃거리는 입장인데
저보다 더 경험이 없으시다거나 쑥쑥에 처음 들어오셨다거나 엄마표에 대해서 처음 접해보신 맘들이
간절하게 조언을 구하는 글을 보면
무풀이 너무 안스러워서 없는거 있는거 동원해서 아는체를 합니다
그래바야 우리아이는 이제 초2이고 그닥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요
오래되신 쑥쑥맘들이 보면
게시판글 쭉 읽어보던가 엄마표 자료실 보면 상세하게 잘해 놨는데
같은질문 또 하고 또 하고 이런것이 좀 그렇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처음 글 올리는 입장은(처음 제가 쑥쑥에 들어올때를 생각해 보면) 무척 기대되거든요
작은 정보나 경험도 그 길을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등불이 될것니다
산행할때 이길인가 저길인가 고민할때 무슨무슨산악회 리본이 반가운것 처럼요
저도 배우고 처음 오시는 맘들도 정보를 얻고, 용기를 내어 같이 동참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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