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대문지기가 되었네요
제가 일을 하는 관계로 조금 일찍 문을 열게요~~
워낙 글솜씨도 없고 뭔가 좋은 글도 써야할거 같은데 대문지기 맡으면
정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제가 매일 매일 다이어리를 쓰는데 그냥 다이어리 쓰듯이 쓸게요 ^^*
어제는 아이와 함께 영화[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러 갔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파이이야기라는 책을 소개해줬다면서 파이이야기
책을 사달라고 해서 봤더니 책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그냥 안사줬는데 마침 영화로
개봉을 한다고 해서 어제 아이라 보러 갔어요
우선 이 영화는 3D로 봐야 바다에서 펼쳐지는 영상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을거 같아요
저는 시간이 안맞아서 디지털로 봤는데 정말 영상이 탄성이 날 정도로 멋지더라구요 ^^*
이 영화를 보면서 인간과 동물의 생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또 주인공 파이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남은 것에 대한 감동까지 느껴졌던 영화랍니다
혹시 안보신 분들 있으면 꼭 아이랑 같이 보라고 하고 싶어요 ^^*
오늘은 6개월만에 치과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이도 늦게 빠지고 늦게 나서 사진도 찍을겸 충치 검사도
할겸 갔는데 다행히 충치는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학교에서는 점심 먹고 한번도 닦지도 않고 집에서도 거의 이닦는 흉내만 내고 나오는데 충치가
없다고 하니 제가 더 놀랐어요 ㅎㅎ
그런데 사진을 찍어보니 영구치는 나오고 있긴 한데 공간이 좁아서 이가 조금씩 틀어지면서 나올거라고
나중에는 교정을 해야할거 같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식습관때문에 입의 뼈가 많이 좁다고 하더라구요~
유치보다 영구치가 두배는 크던데 나중에 이가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걱정이 되네요
우리 자주방 아이들은 한주동안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요 ^^*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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