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된지 오래되었는데...솔직히 글을 써보는건 첨이네요...
맨날 눈팅으로 정보만 갖어가고...
제겐 너무 소중하고 값진 싸이트랍니다...^^
우리 딸 32개월 되었는데요..우리말 너무 잘하고 아주 밝은 아이에요...
14개월 부터 영어 노출해줬어요...영어동요,생활영어...등 ..그런데 본격적으로 해보기전에
동생이 생겨서 잠깐 중단됐다가 작년에 출산후 다시 시작한지 이제 몇개월 안됩니다..
현재수준은 간단한 생활문장은 알아듣고 실행하고 한국말로 대답합니다..
영어동요 몇개 따라부르거나 흥얼거리구요...물론 발음은 별루...ㅡ,.ㅡ;;
제가 영어로 얘기하면 단어 하나나 두개씩 중얼거리듯 따라합니다...
사물하나에 두가지 언어가 따른다는건 이해를 한듯합니다... 또 다행히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구요...
현재 해주고 있는건
하루에 몇권씩 영어동화읽히고 있고
dvd나 vcr로 요즘 계속 보여줍니다...맥스앤루비 위씽투게더 리틀베어...등
원래 고고기글스로 dvd보기 시작했는데...한동안은 그것만 계속 보여줬어요...
그래서 인지 고고기글스에 나오는 동요나 약간의 챈트등을 흥얼거리고 따라합니다..
생활영어는 제가 계속 노력은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읍니다...
같은 상황만 반복되고 좀 쉬운 문장만 반복되고 있구요...
역활놀이나 여러놀이를 영어로 놀아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영어실력이 워낙짧아서 반은 한국말 섞다보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이문장이 맞나 할때도 많구요..
놀다가 제가 문장 찾으로 컴터나 책을 보면 흥미가 떨어져버리기도 하구요..
아무튼 일주일에 1~2회정도는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재까지 한건 공놀이 비누방울놀이 등 아무래도 신체로 하는 놀이가 많네요.
cd나 테잎으로 삼성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틀어주고 아니면 영어동요 틀어놓고
놀게하구요....
나름데로는 엄청 신경쓰고 있고...그래서 이번에 놀이방도 안보내고...(워낙 활동적인 아이인데도 엄마 욕심에 영어 더 해줄려고...) 붙잡고 있는데...약간 회의도 들고 제가 하는게 맞는지 알아보고도 싶고해서
문의드려봅니다....
뭔가 2%빠진듯한 내 방식...혹시 조언해주실분 없나요?
정말 이정도로도 아웃풋이 될지 좀 걱정됩니다...
제가 영어가 조금만 더 된다면 하루종일이라도 중얼거려줄텐데...
현재 영어책은 토탈 50여권정도 되는데...책을 좀 더 늘려야 할까요...(물론 한글책은 아주 많읍니다...)
저는 양보다 질이다 생각하고 있는거라도 제대로 보게하자 하구선 속도를 제한하고 있거든요...
제가 생활영어를 암기많이해야 하는데 동생도 있어서 쉽지는 않네요...
뭐가 더 추가되서 엄마표를 진행해야하는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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