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과 puppet을 하나로 묶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 뿐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puppet을 움직여 봄으로써 적극적인 책 읽기를 유도할 수 있는 책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는 우리의 전래 놀이가 있지요? 책을 읽은 후 늑대가 술래가 되어 책 전체의 내용을 다시 한번 놀이로도 즐길 수 있는 재미도 있답니다.
What's the time, Mr Wolf? It's __ o'clock! 의 표현이 내내 반복되어 시계보기를 저절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지요. 마지막엔 'It's Dinner Time!'하고 외치지만 식탁엔 빈 접시들 뿐이네요. 책을 보고 있는 아이들을 노리고 있는 걸까요^^? 하루 종일 배가 고픈 늑대 아저씨의 하루를 한번 지켜볼까요?
- What is the time? What time is it? It is __ o'clock. 의 시간을 묻고 대답하는 표현을 익힌다.
- It is time to ____, It is time for ____ . 의 문형을 익히고 표현해 본다.
◈ Building Background
1. 작가 알아보기
Annie Kubler Annie Kubler는 영미권에서 널리 구전되는 동요를 주로 그린 작가입니다. 밝고 화려한 색감을 통해 동심의 세계를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puppet을 책에 이용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최근에는 'Peek-a-Boo'라는 책으로 2006 Book trust Early Years Awards의 어린이책 분야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작가의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아무리 악역을 맡아도 결코 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