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까페에 상담하면 답을 얻을수 있을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저는 아이가 영어 문법잘하는 것보다 영어도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영어를 재미있어했으면 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7살때 오후반으로 메이플베어를 보내다가 8살 2학기에는 서강SLP로 옮겨서 아이가 다니고 있는데, 학원이 집에서 거리가 좀 있다보니, 매주 3일을 차를 타고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원을 여유있게 다니지 못하고 있는상황입니다. 학교 방과후원어민영어교실 매일 한시간씩 가는걸로 바꾸면 차량타고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좀 줄이고 아이가 힘든것도 줄일수 있을거 같긴한데, 만약 학교 방과후교실이 자리가 안나면 동네 뮤엠영어나 윤선생영어 같은데 보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고민되는것이 동네는 원어민이 영어로만 수업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그동안 배운 것들이나 감각들이 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학교 방과후원어민교실을 정상어학원에서 들어와있어서 바꿀까 생각중인데, 테스트가 3월초에 있다고하네요. 문제는 자리가 안나면 동네학원으로 옮겨야할텐데... SLP같은 어학원을 다니다가 동네 한국인교사에게 영어교육을 받게 되면 영어 감을 잃어버릴수 있을까요??? 영어교육을 잘 모르는 엄마로선 별거아닌거 같아도 고민이 되네요. 어떤 다른것보다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고, 잘 했으면 하는 맘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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