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휘둥그레... 무슨 컨셉방이 많아 댓글안읽으면 분위기파악 절대못할것같아요~~ 쑥쑥이 그동안 진화한게임 분명해요!!^^
쑥쑥에서 키운 빠삭이가 이제 예비초4학년....
그형아에 묻어가던 둘째가 이제 예비초등....
이왕따라가는거 하나 더 묻어가라고 낳은 셋째가 예비 돌...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
가게 난로앞에 앉아 마지막 달력을 보고있으니 기분 참 묘~~합니다 ㅋㅋ
근데 분명한건... 이 쑥쑥의 저력은 위대하단겁니다 ㅋ 세월 흐를수록...체감하죠~ 특별히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제 할일을 잘하고 있는 빠삭이의 저력은..쑥쑥드나들며 고민하고 시도하고 시행착오 거치는동안 ..차곡차곡~쌓인게 분명하단걸...
지금도 절감하며.. 그렇지못하게 키우고 있는 둘째가 심히 걱정됩니다 ㅋㅋ
유아 영어땜에 인연맺었으나... 영어강자는 못되었어도..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얻어갔던거 같고..
유능하고 지혜로운 이웃맘들의 정보력과 다독이며 서로를 이끄는 다정함덕분에..힘든 유아기를 즐겁고 유익하게 지날 수 있었던것같아요~~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파요~~^^
생후 4주부터 가게 데꼬나와 키우는 우리 셋째는..
브라운 베어,, 알러뷰 포레버..테디베어보단..
시끌벅적 손님들의 덕담듣고 자라고 있고..
얼마전 취학통지서 받은 우리 둘째는..
또래친구들 영유과정밟을때... 유치원표 영어로 대체하고..
곧 있을 신유 디너쇼에 할머니 따라갈 때 선보이고 말겠다고..
강남스타일 안무 완벽 마무리에 심혈을기울이고 있네요 ~
걍~한글만떼서 학교 보내자...는 느긋한 맘이 드는건..
아마도 빠삭이를 쑥쑥에서 키워온 내공덕택인듯 싶어요^^
언제라도 함께 가는 동지들이 있는 이 곳이..참 좋네요^^
저도 서둘러서 방에 가입해야겠어요~^^
여태 컴퓨터 미술 수영 태권도만하고있는 우리 빠삭이를..
이제 4학년방에서 다시키우고싶은데..
한참~~서성여야할것같아요 ㅋㅋ
내머리속의지우개 ㅋㅋㅋ 영어공부 다시해야할것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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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세계사이야기 5권 32~33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