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영어를 참 좋아합니다. 무식한 제가 해줄 수 있는것은 들려주기. 혹시 지루할 까봐 다양하게 열심히 들려 주었읍니다. 다행히 잘 따라주고 있읍니다. 그런데 집안이 부유해서 한달에 백만원 가까이 한다는 영유에 조카를 보내는 올케가 한마디 하더군요. 발음에 신경쓰라고요. L 과 F 를 예를 들어가며 혀의 위치와 입술모양도 주의해야 한다며. 하기는 조카가 frog 발음할때 보니까 우리아이랑 틀린것 같기도 하고 . 하지만 문제는 이엄마의 마음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돌맹이 맞은 개구리 기분이라고 할까. 아무일 없이 그저 잘듣고 잘읽는 아이가 대견하기만 했는데 .....무식하고 노력하지 않은 엄마의 한계인가 싶기도하고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 발음이 많이 중요한가요? 에구 착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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