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riddle) 형태의 말장난(pun)으로 되어 배경상식, 어휘 소리 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만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도 안 되고 재미도 없고 때로는 난해(?)할 수도 있어
난이도가 약간 높게 책정된 거 같습니다.
수수께끼 문장 자체보다 그 패턴으로 평상시에 쓸 수 있는 질문을 웍싯에 썼습니다.
아이들은 그 질문 만들기 연습을 학습목표로 알게 도와주세요.
오늘은 책의 반 정도 분량입니다. 나머지는 목요일에.
책의 질문이 왜 funny 한 지 나름 설명해보겠습니다.
- "칙칙폭폭 꽥" 하는 소리를 영어로 기차는 '츄츄~' 하는데
"에취" 하는 기침소리는 "아츄" 이기 때문에 둘을 연결
- 무당벌레가 ladybug인데다 빨강색이라 나온 질문
-marshmallow의 앞 부분을 화성이라는 뜻의 Martian으로 바꾼 것
-have ears pierced가 귀에 구멍을 내어 귀걸이를 끼우는 것인데
로보트이므로 기계부품인 gears로 라임을 맞춘 것
-chips 대신 ships
-빵에 버터를 바르는 것을 떠올리면 되겠지요.
-휴가를 바다로 가서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냈다는 표현을 loaf를 썼는데
빵 한덩어리를 a loaf of bread라고 하지요.
- catfish는 메기인데 쥐와 고양이를 연결지은 겁니다.
- 물고기가 sharp한 이유를 물을 때 인성이란 연결지으면 '명석한, 똑똑한'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래 생긴게 앞이 칼처럼 튀어나온 swordfish인 겁니다.
-박쥐와 방망이의 pun이고요
-hot은 맵다, 덥다 두 가지 의미가 있으니까요.
-집파리는 집에 있겠지요.
---------------
제 노동량에에 비해서 An I can Read 프로젝트 호응도나 쓰임새가 너무 적어 고사 위기에 있습니다.
제가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고임금직원이니 효율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30번까지 완주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일 뿐 쑥쑥이 제게 탓하는 건 아니고요.
호응이 적으니 꾀가 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만들기가 재미없군요.
열심히 하는 꼬마의 엄마들 미안하다는 댓글 달지 마세요.
그 소리 들으려고 징징거리는 거 아닙니다. 그 아이들이 제게 힘입니다.
뭔가 초게를 부흥시킬 다른 프로젝트, 또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