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올라와서부터 배우기 시작한 재즈댄스 발표회가 지난 금요일에 학교 강당에서 있었어요
소리가 시끄러우니 볼륨조절 꼭 하시고 보셔요~!!
Anna를 찾아보셔요~!!
1.2학년 여자아이들이에요~
다들 비슷하게 보이는데다 제 고물핸드폰 덕분에 더 찾기 힘드실꺼여요.
힌트:
1.엄마가 찍었기 때문에 내딸만 보여요.
2.앞머리를 내렸어요.
3.안경을 썼어요.
찾으시는 분께는 저의 진한 뽀뽀를~^3^ ㅎㅎㅎㅎ
어느덧 11월의 마지막주네요~^^*
오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서 쌀쌀하다고 하니 집 나서기전에 따뜻히 챙겨입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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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Anna도 목도리에 장갑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 코트 모자까지 쓰고 등교했습니다.
유게에 있을때만해도 사진과 동영상을 자주 올렸었는데 이제 좀 컸다고
자기 얼굴을 꽤나 아낍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이번에는 먼저 동영상 올려달라네요.(살다보니 이런일도...ㅎㅎㅎ)
동영상 올린김에....수다 한마당~!!^^*
Anna 영어이야기~
요즘도 꾸준히 매일 하는것은 책 읽고, BBC듣고, 화상영어, 맥그로힐 사이트도 들어가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로 가끔이지만 영어일기도 쓰고, 자유작문, 교재풀이, 영어신문스크랩도 하고 있어요.
예전에 Anna가 유게에 있을때였어요.
그때는 초게에 정말 잘하는 언니,오빠들이 많았었네요.
전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지금은 소용 없을것 같았지만
열심히 스크랩도 하고, 노트에 메모도 하며 지냈었죠.
그러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조금씩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것 같아요.
지금 당장 내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만 가져가시지 마시고 2,3년후 5년후에 어떤 책을 읽히고
어떤 교재들이 있는지,,,어떤 사이트를 활용할수 있는지에 대한것들도 엄마가 미리 알고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 2학년~저학년 엄마인데도 중게를 매일 들락거리는 이유는 중게 어머님들 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ㅎㅎㅎㅎ
좀 더 멀리 볼수 있게 되고, 아직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기도해요.
여기서 글 흐름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저희 식구 Anna영어 덕분에 지난 일요일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고 아이표에 올렸더니
모두들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자랑질인데 좀 참아주실꺼죠?ㅋㅋㅋ
아빠의 권유에 테스트보는것을 즐기는 Anna가 덥썩 미끼를 물어주어서
2013년 수능 영어시험을 저녁먹고 갑자기 풀어보았어요.
결과는......궁금하면 500원~!!!
이러면 돌 더 날라올것 같아서 ...걍 자랑할랍니다.
만점 받았어요. ㅋㅎㅎㅎ
학교가 수학단원평가만 있어서 평소 시험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지내다 보니 시험치는것이
어떤지 아직은 어려서 모르는것 같아요.
만점 받고나서 Anna는 당연 좋아하구요~아빠가 너무 들떠서 진정 시키느라 애 먹었습니다.
함께 기뻐해주실꺼죠?^^*
시험지와 정답 및 해설은 검색사이트에서 2013 수능 영어라고 치시면 좌라락~~~뜹니다.
그럼 다시 이야기 이어서요~~~~~~~
제 주변에 학원 보내면서 영어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지인들에게는 영어책 소리내어 읽기와 함께
홍박샘님이 올려주시는 BB와 An I Can Read를 알려줍니다.
집에서 이렇게만 해주면 과외보다도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감히 큰소리 떵떵 치면서요~ㅋㅋㅋ
학원을 보내는것 저도 필요할때가 되면 보낼것이고 저도 같은 엄마기 때문에 그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아요~
그런데 학원 다니면서 집에서는 학원 숙제 하기 바빠서 영어책 한권 읽지 못하고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제가 몇몇 아이들을 가르쳐보고 엄마들을 보면서 내린 결론은 학원을 보내든 안보내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집에서 영어책 읽고, 충분히 소리 노출해주는것 이상
다른 방법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꾸준히가요~~~~~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줘도 보고 당근도 걸어보고 했는데 안통해요.
엄마들도 저만큼이나 고집들이 세셔요~ㅎㅎㅎ
그래서 매일 어머님들께 전화해서 확인하고 미션지 체크한것 확인합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두세달정도 체크해주다보면 대부분 좀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저에겐 이렇게 체크해주는곳이 바로 이곳이에요~^^*
아마 쑥쑥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꾸준히 할수 있었을까???싶어요.
처음 초게에 왔을때에 왠지 모르게 댓글하나 쓰는것도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표도 들고 방학때는 집듣반도 들고 하면서 매일 쑥에 올수 있는 꺼리를 만들었던것 같아요.
문득 엄마가 쑥에 들어오는것과 아이의 영어가 비례한다고 예전에 어느분이 말씀 하셨던것이 생각나네요.
그분 말씀이 저에게는 정확히 맞는것 같아요~!^^*
혼자 하는것보다 함께 하다보면 지치지도 않고 힘도 나쟎아요~
함께 하는 쑥맘님들~그리고 쑥~~~~새삼 스럽지만 감사해요~!!!
우리 함께 해요~~~~~~!!!!!
아............다 쓰고 읽어보니 수능 치고난후에 쓴글 같기도하여 민망하네요.
암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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