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뿌둥한 월욜인줄 알았더니, 날이 살짜기 개고 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비온 뒤 갬..추운건 빼구요.. ^^
11월하고도 하순으로 접어들었어요.
아직 12월 마지막 한달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땐 연말이라 어수선하게 지나가기 마련이구요..
그래서 전 왠지 한해의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겨울방학도 어떻게 보낼건지 계획을 세워야 하고, 내년도 무엇을 어떻게 진행할건지 결정을 해야하구요..
아이들도 한학년 마무리하느라 바쁘더군요.
저희 아이학교는 독서록 60권과 줄넘기 인증제를 따느라 모두들 바쁩니다. 기한은 물론 11월 말까지..
독서록의 경우, 60권은 금장, 50권은 은장, 40권은 동장의 상장을 주는데요..
엄마입장에선 아무래도 금장을 따는게 기분이 좋겠지요..(아이들은 별로 신경 안쓰더라구요...)
작년에는 신경을 좀 안썼더니만 60권이 안되서 동장만 겨우 땄었어요.
올해는 신경 좀 써야겠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름방학 지나서도 30권이 안되더라구요.
발등에 불~! 벼락독서록을 썼네요. 이제 아마 대여섯권쯤 남았을 겁니다. 마지막 박차를 가해야겠어요.
(지난주에 들은 소식, 갑자기 은장, 동장의 권수가 10권씩 줄어들었다네요.
아무래도 독서록 실적이 많이 저조한가봐요. 그래도 울집 목표는 '금장'입니다.
다른 상장도 아니고 독서록 상장을 포기할 순 없지요..ㅋㅋ)
전 기말고사 끝나면 <쉬운책 읽기 200권*5회>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어떤 방법들이 있나 검색도 해보고, 해본집에 물어도 보고 했는데.. 한결같은 대답은 집집마다 다르다, 아이의 성향에 맞춰서...더라구요.
짧은 기간에 음독, 묵독 가리지 않고, 얇은 책 두꺼운 책 상관없이 천권을 읽은 집도 있고,
시간을 넉넉히 잡아 쉬운 책은 빼고 수준에 맞는 책만 읽어 진행하는 집도 있고,
또 어느집은 소리내어 읽는 책만 쳐주기도 하더라구요. 이 경우는 몇년 걸리는듯...
우리 아이들은 첫번째가 맞지않을까 싶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공부를 좀 더 해야할듯 합니다.
일단 저질러보고 아니다 싶으면 200권에서 끝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겨울방학 두달동안 전에 다니던 미술학원을 보내볼까 하는데, 아이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다닐땐 신나하며 다녔기 때문에 꼬셔서 보내는 방향으로 해볼까 하구요..
울남편은 2박 3일 스키캠프를 보내보자..하던데 그건 좀... 겁나요, 제가... ^^;;
어젠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뭘 해먹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 내내 검색했더랬어요.
(진짜 연말같지요? ^^)
오호..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만요.
그 중에 넘 어려운 건 말고 좀 쉬워보이는 걸로다 몇가지 골라놨어요.
조만간 예행연습 좀 해봐야겠습니다요..
전 이제 남편 화장품 사러 나가봐야겠어요.
지난주 내내 사달라고 했는데 나갈때마다 까먹어서 어젠 살짝 서운해 하더라구요.
애들꺼 같으면 벌써 사다놨을텐데, 좀 미안했어요...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금요일날 뵈어요...
이번주까진 제가 문 열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1.2학년 아이표방]금요일-누구나 함께해요~^^*(시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