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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초3남아 딕테이션..

  • 초등영어
  • |
  • 2012-11-13
8

안녕하세요..엄마표 어언 3년차 접어드네요. 1년 영유나오고..계속 쑥에선 눈팅만 하다가 이리 글올려요..

리스닝 프랙틱스 딕테이션2 하는중인데요..첨엔 힘들어하더니 지금은 20분이면 슥슥 하는거 같아요..근데 딕테이션은 왜하는거에요? 이 시간에 책을 한권 보는게 나을지. .계속 할지 고민중에요..이걸하면 롸이팅도 좋아질가요? 그닥 영어에 흥미가 없어 책도 싫어하고 딕테이션 하나하고 영어는 땡! 하거든요..

짐 청담 레벨테스트 예약했는데..끝까지 문제나 풀려나 걱정에요..어제 토셀 주니어 기출문제 풀렸더니 87점 나오네요. .것두 몸을 배배꼬고..리딩풀다 거실로 튀어나오구요 ㅋㅋ

인제 4학년되니 먼가 영어에 변화를 주고픈데요..화상영어도 알아보는 중이구요..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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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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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토
  • |
  • 2012-11-19 09:25
답댓글

딕테이션은 찬반이 많으나 듣기에는 최고의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딸(중1)도 초3시절 reading starter(6권)로 딕테이션으로 1년간 진행했습니다

지금 듣기의 근간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본인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받아적기 효과에 대해서 제 스스로 검증하기 위해

7월부터 5개월간 BBC뉴스(1분 30초분량)를 받아적기 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받아적기 하실때 어머님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받아적기 분량이 적어야 합니다

제가 받아적는 bbc뉴스 분량도 2분정도지만 받아적으면 20분정도

소요됩니다. 그 이상이면 너무 지칩니다

받아적기에 더해서 흘려듣기, 집중듣기도 병행하셔야 합니다

제가 지금 해리포터 흘려듣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못알아듣는 것은

집중듣기로 확인할려고 합니다

제가 5개월간 듣기에 집중한 중간 결론은

듣기 위해서는 일단 많이 읽어야 합니다

읽기가 바탕이 되고 그 위에 듣기를 쌓고

그 이후에 쓰기와 말하기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받아적기 1년간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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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영어
  • |
  • 2012-11-20 09:13
광토님 경험담까지 적어주시고 감사해요
저희아인 책을 너무 시러해서 학습서로 다시 해야겠어모
이사로 며칠 붕~뜨다 어제 A to z 미스터리 집듣시켰더니 너무 괴로워하네요
이아이를 어찌할지 고민에요 ㅋ
엄마표는 책좋아하는 아이만 가능한건데 제가 괜히 허상을 쫓나싶어서요
딕테이션 집듣 독서 다시 성질누르면서 다시 시작해봐야것어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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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14 23:07
답댓글

레벨테스트는 잘 받으셨나요?

 

댓글이 없길래... 살짝 들어와 남겨봅니다..

 

주니어 87점이면.. 괜찮아보이는데요..

한두문제는 저도 쫌.. 상황이 애매한 것들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요..

 

딕테이션이 얼마나 효과가 있냐.. 라는 것에대해 누구도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도 그냥 한두번 해보긴 했었는데.. 지속하기엔 시간과 노력대비 성과?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을 것 같아.. 진행하지 않았어요..

영어에 연음과 묵음이 많아서 딕테이션을 하면서 잡아지는 것들이 많이 있긴할 거에요.

그런데 그 단계가 문제가 되겠지요.

잘 들리는 아이에게 수능 영어 듣기 같은 것 딕테이션 굳이 할 필요 없어보여요..

잘 안들리고 듣는 것이 습관이 안된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구요..

 

어느정도 레벨을 더 올려놓고.. 완성도를 더 올리고자할 때..

그때 필요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또, 받아쓰기가 시간 소모가 많고,

학습서 씨디의 경우 지나치게 정직하게 읽어주는 경향이 있으니..

좀 더 속도감 있는 것으로 쉐도잉(막바로 따라읽기?) 등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브레인팝 이라고 라이노님이 알려주신 사이트로

쉐도잉을 하는데.. 솔직히 쉐도잉도 아니고.. 같이 문자보면서 동시에 읽어요.

읽기 연습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요.

 

오리지날 쉐도잉은 소리만으로 따라하면서 진행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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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영어
  • |
  • 2012-11-15 09:17
네 브종님 댓글 감솨드려요~~^^

어제 테스트봤는데 Ec4 나왔어요..생각보다 별로라 쫌 당황
(제가 쫌 과대평가한거 같아요) 청담이 토플주니어라 셤이 어렵다네요
다행히도 어려운건 맞고 지문에 나와있는 답들을 다 틀렸다고
스길부족이라고 위안아닌 위안을 상담샘한테 받았어요

어제 8시까지 청담에서 있으면서 느낀건 정말 많은아이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는구나
어제 레벨테스트 결과발표날인지 레벨업 대상자는 일일이부모한테 기쁜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을보고 씁쓸하면서도 집에서 설렁설렁하면서 높은레벨을 기대한 제모습이 한심하면서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번을 계기로 좀더 짜임새있으면서 영어량을 종더 늘려야겠어요..워낙 노는걸 좋아해. .잘 될지 모르겠지만 이세상 초딩은 다 노는거 좋아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거다라는걸 강요해야겠어요..

브죵님이 알려주신 정보도 열심히 쫓아가면서 쑥에있는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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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영어
  • |
  • 2012-11-15 09:22
핸폰작성이라 장문길이 뒤죽바죽이네요
레벨공개 챙피하지만 내년엔 좀더 높은레벨을 기대하기위해
공개해요~~브네인팝 참고하구요~~브죵님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저희 이사날인데 전 왜이리 카페서 한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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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15 14:27
이렇게 자세히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딸랑... 감사해요.. 라고만 하면..
아이에대해 다른 분들에게도. 얻는 게 없잖아요..

저희 아이도 청담을 다녀봐서... (아 생각해보니.. 3학년 겨울에 시험을 봤군요..)
그때는 꽤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아기였었네요..ㅋ
그만하면 잘한 거였는데.. 그때는 좌절했던 거 같아요..^^
3학년 겨울부터 4학년 후반까지 다녔는데.. 3개월마다 꼬박꼬박 한번도 안빠지고 레벨업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너무 숨이 찼어요.

처음 영어 원어민 수업에서 거의90% 알아듣겠다고 매우 주관적이지만...
상담 때 그렇게 말했더니.. 외국인 샘 수업 처음이라면... 힘든 거라고..놀라시더라구요..
보통 처음엔 어려워한다구요..

지금 학원에 다니실 것은 아닌가봐요..
요즘 입학시험이 토플 주니어로 보는가봐요..
그게 좀 애매한 면이 있어요..
점수가 600 점에서 900점에 분포하다보니..
특정 점수 대에 아이들이 다다다 몰려있어요..

문제는 제가 보기엔 참 괜찮은데.. 점수 범위가 좀 애매해요..
입학시험으로 보는 것은.. 정식 시험과는 조금 다를 듯도 한데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시험 수준은 초등 중고학년 또는 중등 초반에 적합한 것 같아요.

이글레벨 이후에는 주니어를 안보니까... 어느정도 짐작이 가실 거에요..

근데.. 학원 다닌다고 다 잘하는 것도 아니구요..
레벨 올라가도.. 대부분은 힘겹게(실력에비해 어렵게) 공부하구요
성실한 아이들이 대체로 레벨업 하는 거 같아요.

아이가 공부하던 교재를 며칠 전에 봐봤는데..
지금보니 좀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만큼.. 인지가 좀 더 발달했고.. 저 역시 영어대한 감도 좀 더 나아졌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에서 체계없이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도..
다 실력으로 쌓인다고 생각해요.. 다만.. 고학년 접어들면.. 논픽션 비중을 좀 가지고 가면서
단어를 선보이는 게 필요하다 생각해요..

이삿날인데.. 자세히 아이 이야기 해주셔서..
저도 또 댓글 달아보아요..

이사가신 집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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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영어
  • |
  • 2012-11-20 09:22
브죵님
저야말로 긴 댓글 감사드려요
브죵님 글 열심히 눈팅하는 일인이거든요
며칠전 학교상담갔는데 발표럭부족이랑 너무 과묵해서 걱정이라니간
담임샘도 그부분은 좀 답답했다고하네요
자존감을 높여주라네요..하지만 무척 긍정적인 아이라 걱정말라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칭찬에 인색해요..인제 잘한다잘한다 좀 아이비위좀 맞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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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영어
  • |
  • 2012-11-20 09:25
아 스맛폰...ㅋ
앞으로도 쑥에서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아~~오늘 느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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