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아영 7세
위니가 이제 막바지로 가고 있는데 이번 주엔 정말 제대로 잘 못 봤네요.ㅠ.ㅠ
그래도 마녀위니는 아영이가 좋아해서 혼자서 책 찾아 보면서 원영사랑님 워크지도 풀고...ㅎㅎ 넘 좋네요.
아영이 유치원을 갑자기 바꾸게 되어서 주중에 계속 유천 학부모 ot 다니느라 정신없어서
호박도 사다 놓고 요리는 하지 못 했네요.ㅠ.ㅠ
원래 중간에 뭐 잘 안 바꾸는 스탈이라 갑자기 바꾸려니 넘 머리 아프고 ㅠ.ㅠ
오늘 드뎌 최종 결정을 내리고 두 쪽 유천에 이야기했네요.
미술과 영어를 매일 하는 점이 맘에 들어 보냈는데 담임선생님 역량이고 아이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평소에도 유천인데 참 아이들을 초딩처럼 다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아파트에 선생님이 너무 혼내서 틱장애가 온 아이도 있고 하니 보내기가 싫더라구요.
그냥 별로 시키는 건 없어도 인성을 중시하는 데로 보내기로 했어요.
공부는 엄마랑 하는 걸로...ㅎㅎㅎ
어젠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팔공산에 드라이브 가서 허브찻집에 갔다가 호박이 있길래 사진찍어 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