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어보면 특별한 주제나 구성이 단단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함이 아니라
재주를 부려 각운(rhymes)가 같은 단어를 써서 문장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닉스, 해독(decoding)을 재미있게 지도할 목적으로 편찬한 책을 디코더블 북(decodabel books)
라고 합니다.
그 설명은 제가 쓴 TESOL 교제에서 따왔습니다. 참고하세요.
디코더블북(Decodable Books)
디코더블북은 특정 음소(phoneme)이나 철자패턴(spelling pattern) 혹은 사이트워드(sight words) 지도를 목적으로 제작된 이야기이다. 목표하는 요소를 의도적으로 사용해 많이 접하게 함으로써 습득되도록 텍스트가 짜여져 있다. 따라서 특정 음소와 패턴을 집중적으로 사용한 디코더블북은 초기 학습자의 파닉스와 어휘 훈련을 흥미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인위적인 어휘 사용으로 이야기의 짜임새가 없으며 소리에 집중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다음과 같은 책이 이에 속한다.

워크싯트는 책에 있는 질문과 답을 적절히 한 문장으로 만들어 계속 읽게 유도하고
각운 쌍(rhyming words pair)를 찾도록 하였습니다.
파일은 자료실에 있습니다.
이번 책은 응용편 웍싯이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요일에 기둘리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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