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6 minite 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어요..
제목은 Art or Vandalism 인데..
제 미천한 영어실력으로 해석하자면..
예술이냐.. 파괴주의냐... 정도로 해석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단신으로 보도가 되었던데..
영국의 한 갤러리에서
고가의 그림인 " 마크 로스코 "의 그림에 누군가 마커로 글씨를 써놓은 것이죠..
그 그림 제목이 " Black on maroon " ( 밤색 위에 검은 색??) 이에요..
요즘 한창 잘나가는 마룬 파이브가 생각이 나지요..
아.. 그 마룬이.. 밤색이란 뜻이었구나... 이제 알았다지요...
(뭐.. 다른 중의적인 뜻이 있을수도 잇겟지만요)
애그.. 무식한...
그림에 낙서한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예술이라면서.. 옐로이즘이라고 스스로 일컫는다고 인터뷰가 나오네요.
참... 재미있어요..
그럼.. 이 그림 한번 봐볼까요..
어떤 그림인지..

(머니투데이 10월 8일자에서 복사해옴)

요 밑에 그림입니다.
어디서 본듯도 한 이 작품은
리움에도 전시되어 있는 동일 작가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가 리움에 함께 가게된 한 저명한 분이..
이 작가의 그림을 좋아한다며.. 열심히 보시는데..
저는 옆에서.. 저게 그리도 비싼 그림인가...
난 아무리봐도 미적인 감흥이 없는데.. 그랬답니다.

그 그림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내부에 사진도 못 찍게하고.. 작품이 비슷한 것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ㅜㅜ
드레그가 금지되어 있어서.. 캡쳐해서... 이미지 저장하고.. 헥헥...
힝... 이 작품이 리움에 전시되어 있는 고가의 작품이고,
구입한 이후에 몸값이 많이 올랐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팔지는 않겠지만요..
감동이 느껴지시나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겟습니다...^^
Vandalism ,,,,,
요것도 아이와 세계사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이죠..
반달족이라고 예전 세계사시간에 배웠지만...
이게... 우리말인지 외국어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거든요..
각족 야만족들이 The story of the world에 나오더군요..
캘트족부터해서.. 반달족 고쓰족 비시고쓰족 등등...
이탈리아 빼고.. 다 야만인..^^
중국이 그랬던 것 처럼 말이에요..
여기서 봤던 반달족..
그들의 야만적인 파괴 행위에서 비롯된 말이었던 거죠.
찬란한 문명을 불태우고 모조리 파괴해버린 야만인 말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작품도 봐보고 찬찬히 이야기도 해보면 좋겠지요..
저도 길게는 이야기 못해봣고..
사진만 보여주고.. 이 작품 본 것 기억나냐고.. 물어봤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네요..
지난 겨울 조선화원전 갔다가.. 상설 전시도 봣었는데요..
아무래도 설치 작품 위주로..
또 한국 작가 정겨운 그림만 기억을 하는 듯 해요..
스크립트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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