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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만두 엄청 먹고, 오토메타 티켓 받아서 오늘 다녀왔어요.
지난번 만두 모은 결과 보고나서
아..진짜..나 쑥쑥에서 엄청 사는구나........큰일이야~ 하는 생각 한가지와
와..나보다 더한 사람도 일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크흐흐
저는 낼 아침 떠날 예정이어서, 막간을 이용하야...소개해 봅니다.
규모는 크지 않아서 다소 아쉬운 감은 있었으나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작품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옆 교실에서 들리는 소리로 보아, 초등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모양이던데
진작 알았으면 작품 만들기에 참여해 보고 싶기도 하더만요.
동영상은 어떻게 움직이나 보여드리려고 올려봅니다.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보면 제가 마니 찔립니다.
작년에 스위티 모임 사진 찍는데 어찌어찌하여 유나도 같이 갔었는데
그날 다른 친구들은 어울려 노는데,
처음 만난 유나가 섞이지 못하다가 "I'm jealous."하고 결국 단체사진 찍을때 울어버리고 말았거든요.
그 이후 소현이가 맘스타임 나온걸 우연히 봤는데,
스위티 품앗이 장면을 유나가 본거에요.
다른 친구들은 다 있는데, 왜 자기만 없냐고 해서
"유나가 사진 찍을때마다 짜증내고 울고 그러니까 안찍어주는거지~" 해버린거지요.
(사실 그 전에 다른거 찍는데 엄청 얼굴 구기고 있어서 유나 얼굴이 안잡혀서 서운했거든요)
제가 이렇게 말한 이후로, 항상 사진 찍을때 저런 썩소를 보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웃을때가 이쁜데...저리 엄마를 의식한 썩소를 짓다니....이 몹쓸애미~

이건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 하는 오토메타인데요
이제 보니 얼굴이 그리스신화의 미노타우로스 같네요.
아까 봤을때 얘기나눴으면 좋았을것을...


여기도 썩소가 있네...ㅋㅋ


요건 아주 작은 오토메타인데요...Humpty Dumpty 같아요.
역시...마더구스 라임을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또 있네요.

이건 제목이 Miss Muffet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역시 마더구스에 나오죠.
전시관람기회 주신 영자님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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