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인 아들이에요.
좌뇌우뇌검사겸 뇌교육에서 하는 뇌파검사를 받아보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안좋게 나왔어요.
아이의 뇌파가 상당히 불안정하고...무엇을 받아들일 수 없는 뇌상태라고...ㅠ.ㅠ
물론 저희 아들이 매사 의욕적이지 않고(놀때는 의욕적이네요 ^^;;) 엄마눈치도 보고...
자존감도 없고..암튼 치료를 받으라고 하네요.
사실 작년에 뇌교육을 1년 다녔어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거라도 일주일에 한번가서 받고 오고...
나중에는 영업목적(?)으로 영재교육 받으라고 하고...(영재교육은 1회에 9만원정도)
암튼 뇌교육이 좋은것이기는 하나 가격과 시간대비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저희 아이는 상태가 안좋다며 다시 하라고 하네요.
저희 아들...
제가 보기에도 표정이 그렇게 밝지않아요.
약간 부정적이고 남들이 하는 말(주로 가족)을 받아 치고...
좌뇌형이에요.
그래서인지 책읽기나 학습은 괜찮아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이...영어학교방과후, 피아노 주3회(소근육땜시 시작한지 한달 되었네요)
농구, 축구, 하늘교육수학(주1회) 이게 다에요.
아들도 알아요. 자신이 친구들에 비해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는 것을...
이런 아이...밝은 표정, 감사할 줄 아는로 바뀌게 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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