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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누구라도 환영합니다^^*

  • gina3340
  • |
  • 2012-10-15
33

Good morning, everyone!

참 화창한 아침이네요. 적당히 서늘하기도 하고요. ^^;

지난 주 방문 열어주신 작기님께 감사드리고요, 한편으론 이런 중책(?)을 맡겨주셔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오랜만이니까  대니얼 영어 진행기로 그냥 시작하고 막판은 작기님처럼 저희 신랑 필살 레서피 하나 올릴께요. ^^

 

초1/남/Daniel

 

초 1 내내 대니얼군과 저는 왔다 갔다 방향을 못잡고 살짝 헤매는 느낌입니다.

큰가지로 저학년까지는 놀게 할 시간을 만들어 주자, 추억을 만들어 주자

작은 가지로는 독서하기 기본학력 갖추기 인성 갖추기로 하고 3월부터 피아노(주5회), 태권도(주5회), 미술(주1회. 방문수업)을 시작하고 집에서는 주 3회 정도 국, 수 문제집 풀기를 했습니다.

 

초반에 학교에서 방과 후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고 때론 집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놀다보니 1학기가 후딱 지나더군요. ㅎㅎ 큰가지로 삼은 목표는 달성인데 작은 가지로 삼은 독서는 근근히 하게 되고 결국 2학기가 되니 슬그머니 조급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ㅠ.ㅠ  초심과 엄마의 욕심 조절하기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대니얼군의 영어 진행기.

 

4세~5세: 영어 동화책 엄마가 매일 읽어 주기. dvd 보기(까이유, 도라)

6세 : 영어 단어 읽기 시작. 동화책 엄마가 매일 읽어주기. dvd(맥스앤루비, 티모시, 등)

7세 : 주말 겜을 조건으로 쉬운 영어책 큰소리로 아이가 읽기. 매일밤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기. dvd

 

8세 초반:엄마가 영어책 읽어주기, 주말에 본인이 쉬운 동화책 읽기

            주변 어학원에서 테스트 한 번 받아 보니 리스닝 실력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칭찬 들음.

8세 중반: 방학 시작할 때 토셀 베이식 시험(집에서)을 보게 해보니 듣기는 괜찮은데 그래머와 리딩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여져서 let's go 1(코스북)과 jump and grammar 1(맥그로힐) 엄마랑 함께 일주일에 1~2회 시작함. 아이가 상당히 좋아함.

8세 후반(현재): let's go1권 끝나감. skills book(workbook)은 듣기 쓰기 큰어려움없이 함. jump and grammar 2권 진행 중. 유치 때 읽던 책과 번갈아 가며 읽음. 아서 스타터, 다이노포어즈, 로버트먼치책, ort 5~7, 원더와이즈 읽는 중. 여전히 엄마가 읽어주는 것과 본인이 읽는 것 병행. dvd(아서 시리즈, 예전 것들)

겨울 방학 때 토셀 베이식 시험 보는 것 계획.

 

오디오 cd로 듣는 일은 거의 없지만 엄마가 읽어주거나 dvd를 봐서 그런지 리스닝은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엄마가 읽어주는 것 위주로 하다보니 글밥이 적은 책들을 반복해서 보는 것 같구요. 그래서 주말에 읽는 책은 권수를 줄여서 호흡이 약간 긴책으로 한글책 영어책 한 권씩 골라 읽고 있습니다.

 

주변에 매일 1시간 이상씩 어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있어 대니얼보다 더 많은 성취를 보이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니얼에게는 학원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뒹굴거릴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 놀이 과정을 통해 창의력이 증진될 걸로 믿슙니다. (그치만 피아노 태권도 2시간씩 넘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피아노를 주 3회로 줄였는데 ..)

 

마지막으로 대니얼파의 필살 레서피<닭다리봉 오븐 구이>를 소개하면서 글을 맺을께요.

 

양념소스: 간장 3T, 맛술 3T, 굴소스 1T, 설탕 1/2T, 꿀 1T, 물 1T, 참기름 1T, 후추약간, 마늘 3~4쪽 저민 것

요리 소요 시간 (준비~식탁): 1시간 반 정도.

1. 닭은 기름기 제거, 깨끗이 씻은 후 우유에 20분 정도 담가둔다.

2. 양념소스를 만든다

3. 양념소스에 닭을 담가두고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시킨다.

4. 예열된 오븐에 250도로 25~30분 굽는다.

5. 맛있게 먹는다.

 

주변에 시식시켜 본 결과 모두가 만족스런 반응을 보여줬기에 자신있게 ㅎㅎ 소개합니다.

덕분에 3년간 거의 치킨을 시켜본적이 없다는...

 

이번주도 바쁘겠지만 활기차고 희망적으로 시작해보자구요.

모두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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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0-15 16:44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지나님 대문글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밤마다 엄마가 읽어주기가 눈에 띄네요.

전 그냥 읽어라..하는데-.-;

겨울방학때 시험보는것도...저도 로즈가 얼마큼 하는지 궁금해서 테스트같은거 보고 싶긴한데

저도 한번 찾아서 알아봐야겠어요.

꼭 잘 보진 않더라도 계속 열심히 할 자극을 주는 계기가 되는것 같네요.

 

로즈는 토요일에 미술 보강 수업하고 중간고사 시험 공부하고

책좀 읽었어요.

슬생인가...숙제로 자기가 자랑하고 싶은 우리문화재 적어오라고해서

겸사겸사 집에 있는 책 꺼내서 찾아봤어요.

 

로즈는 고려청자하고 싶다고해서

이번에 구입한 한솔의 고고지식박물관이랑

김영사의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이랑 찾아봤어요.

                                                   

두가지 책 괜찮은듯 해요.

배경지식 쌓긴 좋은듯...

 

로즈는 문제집 풀고 제가 채점해서 틀린걸 가르쳐주려면

싫어하네요. 자기 답이 왜 틀렸냐고...자기답은 못 쓴거냐고 하면서..

 

그럼 전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서 한소리하고...

 

어제도 그래서 좀 큰소리 치고...

 

다른 아이들은 어쩌하는지...

 

영어는 찰리앤 롤라 계속 읽고 있어요.

재미있는지 자꾸 다음장 그림 보고...

모르는 단어나와도 그냥 읽고...뜻도 물어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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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8:06
두책 모두 좋은책 구입하셨네요~
울 서원예원맘님은 맘에 안드실지 몰라도 로즈가 자기의견이 뚜렷해서 전 아주 맘에 드는걸요~^^*
오히려 자신의 답에 대해서 자신감있게 말할수 있는 태도에 칭찬을 더해서
왜 맞았다고 생각하는지 말해보라고 해보셔요~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토론스킬도 저절로 익혀지고 문제파악도 더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로즈양의 찰리앤롤라 사랑은 쭈욱~~~~~이어지는군요.
Anna도 아직도 사랑해주네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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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6 05:24
댓글열심히 달았는데 ㅠㅠ 펑~~ ㅜㅜ

두전집소개 감사해요.. 김영사책은 도서관에서 본것같아요.. 한솔책도 당장 찾아봐야겠ㅇ요 ^^

울 로즈가 참 당차고 자신감이 넘쳐요.. 이뻐요~~ ^^
벨벳님께서 참 좋으말씀을 해주셨네요 ^^
어른의 눈으로만 보면 안되는데..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봐줘야하는건데...에효.. 그게 쉽나요 ㅠㅠ
저도 항상 이부분을 놓치는것같아요..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바라보고 ...^^;;;;;

찰리앤롤라~~ 우리도 넘 좋아해요.. 저역시 완전 팬이라죠 ㅎㅎㅎ 특히 롤라~ 넘 사랑스러웡^^

서연예원마님 오늘도 해피데이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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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6:53
가끔 대니얼도 엄마가 뭔가 가르쳐줄려 하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다르게 말한다며 짐짓 반항해볼 때도 있네요. 어떨 땐 화도 나지만 자기 독립성을 갖는 과정이려니 하며 슬그머니 넘어가 줍니다. 로즈가 부쩍 클려나 봐요^^;
찰리앤롤라에서 롤라 넘 귀여워요 ㅎ dvd에서 영국식 발음도 정말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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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0-16 10:03
로즈가 어떤문제집 풀다가 화냈는지 궁금^^
그리구 귀여워요~ 소신있는 로즈!!
(제가 학교다닐때 왜 내가 쓴 답은 정답이 아닌지 불만이 많았던 기억이 나요 ㅎㅎ)

영어책도 재미나게 읽는모습 예뻐요~
벤자민도 단어 안물어보고 걍 넘어가죠..
그러다가 질문도 하고 가끔 심하게 찾아보기도 해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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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0-15 14:10
답댓글

초2/ 헨리/ 남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 온 대니얼이네요..

대니얼파의 레서피라.. 더 멋진걸요..

울신랑한테도 알려주고는 해달라고 해야겠슴돠.. ^^

 

주말에 저희는 대관령 삼양목장에 갔다왔네요..

요즘 가을이 너무 이뻐 가만히 집에 있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휘닉스파크쪽으로 콘도예약하고는

그냥 휘닉스파크만 가기는 허전하여 대관령 삼양목장을 찍었는데요..

네비로 3시간 10분이던데.. 5시간넘게 걸렸다는.. 놀러가시는분들이 넘 많은지..

삼양목장에서 풍력발전 돌아가는 것도 보고,

소와 양떼, 타조도 보고, 먹이도 직접보고

산림욕~ 왕창하고 왔네요.

 

 

그래도 갇혀지내는 소들도 많은데 여기소들은 복받은 소들 같더라고요..

휘닉스파크에서 하루자고

담날 횡성에 들려 맛난 한우~ 도 실컷 먹고 왔네요..

그래도 또 집에오는 길은 네비로 2시간길을 7시간 걸쳐 왔네요.. 헐~ㅠㅠ

횡성 들어가면 있는 소 조각상..

횡성한우가 참 맛있기는 하더라는.. 서울에서의 맛과는 다르긴하더라고요.. 또 먹고싶다..

이번주에는 횡성한우축제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가보셔도.. 근데.. 차 엄청막혀요..

 

 

암튼.. 가을을 맘껏 느끼고 왔네요..

벌써 대관령도 평창도.. 쌀쌀하더라고요..

얼른얼른.. 가을 마음껏 느끼세요..

전 추워지면 꼼짝하기 싫어지는 스탈이라.. 가고있는 가을이 아쉽네요..

이번주 ~ 다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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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4:50
가을 단풍구경객들까지 더해져서 차가 많이 밀렸을꺼에요~
사진 속 황금소도 먹고싶네요~!!!ㅋㅋㅋㅋ
가을하늘이 정말 파랗고 이뿌죠?
아흠~~~~~~~~주디님 덕분에 저도 대관령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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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0-15 16:50
대관령 목장은 예전에 아는 언니랑 겨울에 가본적 있는데...엄청 춥고 추웠던 기억이...^^
한우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저희도 담주 월요일에 지리산 섬진강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평일이라 차는 그닥 밀리지 않겠죠.
차 밀리는건 정말 싫은데..ㅋㅋ
좋은 구경은 했지만 차가 밀려서 고생좀 하셨겠어요.
그래도 좋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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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6 05:26
와우~~ 가을나들이 지대로 하고오셨구만요~ ^^
두곳모두 전 한번도 못가봤어요... 삼양목장과 횡성이라~~ 헌데.. 차막힌다는 말씀에 바로 맘 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신랑이 차막히는 곳 넘 힘들어해서리^^;;;; 좀 덜 막힐때 꼭 가볼래요 ~ ^^

암~~ 가을하늘이 넘 멋져요^^
덕분에 안구정화합니다용 ㅎㅎㅎ

주디님 사진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용~

오늘도 홧티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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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7:00
저도 새파란 가을 하늘 사진에 한표 던집니다.
너무 너무 예쁘네요~~~(ㅎㅎ 눈이 호강)
대관령 목장도 가보고 싶고 횡성 한우....츄웁
맞아요 가을이 넘 빨리 지나가는 느낌..아쉽네요.
참 쥬디님, 에밀리 셤 공부하느라 이번 주 바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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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0-15 13:39
답댓글

초1/남/제이

 

대니얼군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레시피도 넘 감사드리구요...흑~~~저희집에 오븐이 고장난 상태라....

넘 아쉬워요....가까이 계심..맛이라도 보러가는데...^^

 

금요일에 과학샘이 금붕어 한마리를 주셨는데 제이가 배가 납작하다고 이름을 (小平소평)이라고 지어왔더라구요...

그때부터 일이 커져서...마트에서 어항사고..(음료수통이 좁아보여서)친구들도 넣어주고..

금붕어같은 열대어인데..같이 키우면 좋다고 하더라구요..파란색,분홍색,까만색..

이뻐요.~~

먹이사고...정화제 사고..안에 물고기 터널이나 장식품도 샀구요..

산소를 만드는 기계도 하나 샀습니다. 친정엄마가 열대어를 키우시는데 수초를 조금 주셨거든요.

그거 넣으니 완전 작은 바다같아요...죽을줄 알았는데...작은놈(살구색)하나만 죽었네요..

제이가 성냥개비를 물속에 넣었는데...그때 가까이 있다고 그 독한 성분을 마셨는지...

불쌍하게 죽었답니다.

저희집에 바글바글 산소올라오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폭포같은것도 만들어주고..

주말에 대구에 있는 달성공원에 다녀왔습니다. 1박2일에서 촬영도 했던 곳인데..

흰말이 끌고 도로를 다니는 꽃마차도 탔구요...공원이 동물원인데 무료라 오랜만에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바로 앞에 서문시장이라고 큰 시장이 있는데 칼제비(칼국수,수제비 섞은거)도 먹고, 호떡도 사먹었네요.

수학문제집 사러 나가야 하는데..왜이리 발이 안떨어지는지...

이번주 토요일이 승단심사인데...사실 걱정이 됩니다..

차라리 인도춤처럼 할때는 웃기기라도 했는데..지금은 어설퍼 보이는것이...

본인은 옆에 잘하는 아이를 보면서 자기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건 착각인거 같네요...-.-;

이번 추석에 친정식구들이 제이 태권도 하는거 보고 정말 엄청 웃었거든요...

으째...그리 동작이 어설픈지.....매일 보는 저도 그날 엄청 웃었네요..

어쩔땐 괜찮아보이고...어쩔땐 무지 이상해보이는...

외삼촌은 택견을 적극 추척하더라구요..오히려 택견이 더 잘 맞아 보인다고....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번주도 모두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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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4:53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군요~^^*
소평이~~~~~~제이 정말 센스만점~!!!
대구 달성공원은 서울의 남산처럼 유명하죠~
제이 승단시험 저도 함께 응원할께요~!!
아잣아잣~!!!!!!!!!!!!!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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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6 05:32
소평이~~ 역쉬... 한자영재 제이군! ^^ 이름 예뻐요^^ 뭔가 격이 느껴진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집에 구피키웠었는데... 결국 다른집으로 입양보냈네요 ^^;; 제가 넘 귀찮아서리~ 물을 자주 못갈아주겠더라구요 ^^;;; 울에릭 다른 pet을 키우고싶다는데... 고민중여요.. ^^;;

ㅎㅎㅎ 태권도보다는 택견이 더 잘맞아보인다니.. 울제이의 동작들이 살짝 상상되어지는걸요 ㅎㅎ ^^
제이 승단시험 무조건 홧팅이어용!!
제이 잘할꺼얌!! 얍얍!! 기압소리 크게 ~~ 아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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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7:14
소평! ....캬, 멋지당 ㅎㅎ 다른 열대어들도 이름이 있는지 ^^*
대니얼군 집에도 구피 여러 마리가 다슬기 부락에서 잘 살고 있는데 울 대니얼군은 새끼 부화할 때 빼곤 별 관심이 없는 듯. 게다가 학교앞에서 사온 햄스터군을 살짝 괴롭히듯 이뻐해주는데 제가 보기에 대니얼군 장래 진로에서 수의사나 사육사는 빠져야할 듯 합니다.
올 3월부터 시작한 대니얼군도 태권도를 무쟈게 좋아해서 매일 집에서 품새 연습을 하는데 저희도 그 모습이 택견같다고 부부가 속닥였답니다. 내년 3월 검빨띠(?)까지는 자세보다는 동작 순서 같은 것 위주로 하고 그 후에는 자세 교정이 엄하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울 제이군, 요번 토요일 승단심사에서 넘 긴장하지 말고 제 실력 발휘하기를...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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