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d a Helping Hand
도움의 손길을 준다는 뜻이니 우리말과 아주 표현이 흡사하네요.
이웃에 혼자 사는 노인에게 도움이 됨으로써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돕는 걸 배우게 하는 내용입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게 분명합니다만
저는 이 주제보다 Mama Bear의 마음 씀슴이에 늘 탄복합니다.
이렇게 교양 있고 이렇게 의식 있는 여인이 엄마였다면
내가 좀 괜찮은 인간으로 성장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나의 단점을 엄마 탓으로 ㅋㅋ
생각을 바꿔 '내가 자식에게 Mama Bear같은 엄마였다면?'
저도 제 자식에게 잘 못 가르친 것이 남을 돕는 일입니다.
아이가 성장해 사회에서 자리 잡으면 할 수 있는 뭔가를
내가 미리 터전을 닦아놓자는 다소 야심찬 계획은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뭔가 해볼까? 했을 때 어디서, 뭘, 어째해야할 지
잘 모르겠는 것이 volunteer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하겠냐...? 하실테지만
여기다 공표했으니 아주 꽝은 안 되겠지요.
BB숙제상을 드린다고 했는데 그깟거 몇 푼된다고 그 때문에 숙제를 올리시겠습니까?
우리 의도는 받아가신 숙제가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도움이 되고 있나 알고 싶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마린님이 연 숙제방에 많은 꼬맹이들이 작품 보고 싶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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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이야기 15-16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