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일 잘 보내셨어요?
하늘은 맑고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을 서늘하고..나무잎들은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
가을의 정취가 듬뿍 느껴지는 날이 계속 되고 있네요.
단풍놀이는 못 가지만...
아이와 저는 요즘 국립국악원에서 해금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곳으로 걸어갈 때마다 들려오는 악기 소리가 가을이 깊어지는 소리로 들립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사색의 계절이라는데..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 듯해요.
멀리 단풍놀이 가지 못하시는 서울 근교에 사시는 분들은 주말에
예술의 전당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음악 분수, 넓은 공간, 음악... 나름 마음속 여유를 되찾게 해주네요.
세계사 4권은 저도 생소한 내용들이 많고..뒤죽박죽인 제 머리에 또 한번 놀랐답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문학 작품들, 작가들과 연결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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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 4권 (13-14) 










